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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더라도<br />
절대로 결정적 증거없이는 남을 의심하면 아니됩니다. ㅠ.ㅜ

안타깝더라도 <br />
절대로 결정적 증거없이는 남을 의심하면 아니됩니다. ㅠ.ㅜ ver 2.0<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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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물생심이라고....그런건 잘 관리를 하셨어야.....ㅡ,.ㅜ^

카메라 얼른 들고 갔더니 충전기를 깜빡 했나 보네요. 과연 누구일까요?

ㄴㄴ 종호을쉰.. 트릴로 넘겨주시면<br />
돈다발을 안겨 드리겠습니돠..

저도 그구분이 의심 감니다.우째 셋트로 없어질 수가 있는지...아까 와이프 또 전화 왔는데 아파트 출입id카드도 없어 졌다네요...ㅠㅠ

제 누님은 돈봉투가 사라졌습니다. ... 주부사이트 같은데 가면 이것도 하나의 고민이라고 하던 것 같습니다.<br />
반찬하고 고기가 사라진다 등 이야기도 있고요. 어떤 분은 CCTV 설치해서 잡았다고 합니다.

저희도 CC TV 한번 알어 봐야 겠네요.않그래도 저희 부부가 집을 동시에 비우면 아주머니랑 애기들만 남아 <br />
있는데 애기한테 우째 하는지도 궁금하구요!~

확신하시면 경찰에 신고하시고..<br />
그 전에는 의심하지 않으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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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의심이 되시면 그냥 도우미분 교체하세요.

cctv 설치하신다고 해도 이미 물건은 분실된 상태 아닌가요? 정 미심쩍으면 도우미 분을 교체하세요..<br />
그러면 그 분도 왜 교체되었는지 알겠죠.....ㅡ,.ㅜ^ 아니면 왜 그러냐고 반문하겠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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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에 다시한번 어디에다 잘 두었는지 한번 &#52287;아보세요...<br />

당하면 정말 속터지는 일이죠.. 평소에 잘 안보는 패물 같은 것 없어지면 당장 모르니까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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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았다는 분도, 의심이 드는데 확증이 없으니까 몰래 CCTV 설치하고 서랍 안에다가 미끼성 물품을 놔둔 뒤 녹화해서 잡았다고 들은 것 같습니다. 즉 뒤져서 가져간 현장을 녹화한 것이죠. 그렇게 해서 이전에 가져간 것도 가져오게 했다고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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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찾아보시고, 아무래도 안되겠다 싶으시면, 절대 티내지

전에 tv 프로에서도 한번 방영을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위에 상진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방법으로 애들한테<br />
함부로 대하고 냉장고 음식 훔쳐갔던 도우미를 붙잡았던 걸로....

심증은 가지만 물증이 없네요.<br />
몰래카메라가 필요한 시점입니다.<br />
확실한 증거를 잡은 다음 행동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미끼와 몰래카메라 추천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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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전에 비슷한일로 집에 차량용 블박설치해서 찍었더니 온 집안을 다 뒤집고 다니더군요<br />
전 그냥 없어진것 받고 짤랐는데, 잘 해결하시기 바랍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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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시터중 손버릇 안좋은 사람 의외로 많더군요

이글을 보니 전 복받은 경우군요.<br />
저의 경우에는 아들이 어렸을때 근 3년을 같은 아주머니에게 맡겼는데 원래 이분이 좀 부촌에 사시는데 자녀들 모두 나이가 들어 회사다니고 심심해서 베이비시터를 하시는 분이었는데 성격은 좀 있는 분이셨는데 참 잘 봐주셨습니다.<br />
아들놈이 자는데 윗집에서 소음이 나니까 애기업고 올라가서 한판하고 오시질 않나 하여간 참 좋은 분이셨습니다.<br />
이 분의 바깥분이 외항선 선장이셨는데 한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