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4312와 구형 마란츠 리시버와는 대표적인 worst 매칭입니다...<br />
양평 어느 카페에서 이상하게 나는 4312소리 듣느라고 고생한 기억이 있네요...<br />
참고로 4312에는 AR 리시버가 아주 좋답니다...

전 4312는 있는데 ar리시버는 없습니다...ㅡ,.ㅜ^ 걍 풍악 트릴로에 물려서 듣는데 아주 만족합니다...<br />
<br />
글구, 상광청님^^ 증말 올만입니다...무탈하시죠? 아직도 커피와 달달한 도넛 즐기시고....<br />
((충치 생기는데.....ㅡ,.ㅜ^))

귀가 편한 경지라면 <br />
<br />
이제 하산하셔도 됩니다....^<br />
<br />
나주라님께 도넛 보내면 안됩니다...나 빼고?

↑ 아침부터 매를 벌구 계시는 구랴?...ㅡ,.ㅜ^

ㄴ제꺼하고 같이 보내라는 야그죠....<br />
동업 좀 하면 안될까요?

ㄴ 영업방해 하지 마시기 바람돠...ㅡ,.ㅜ^

위에 두분 벽에 그림그리기전에 도넛이나 실컷 드시고 언능 철 좀 드시기 바랍니다 . ㅡ,ㅡ;;

와싸다에 소위 '을쉰'이라 불리우는 분들, 한방에 가둬 놓고 일주일 후에 관찰해 보면 어떨지 애타게 궁금합니다. -.-a

ㄴ그럼 지는 일주일동안 광 팔고 앉아 있겠습니다 . ㅡ,,ㅡ;;

아무것도 안주고 보름만 가둬 놓으면..<br />
누가 입에 피를 칠칠 흘릴 것같아요??/.ㅎㄷㄷㄷㄷ

연꽃잎을 죄다 뜯어버리구 싶은 숭우님....ㅡ,.ㅜ^ 전 절므니입니다....<br />
위에 열거한 1진님이나 승수님과 동급으로 생각하시면 5산 밑에 평택입니다....

ㄴ<br />
4312줄서요

ㄴ 아주 매를 사서 벌구 있구랴?...ㅡ,.ㅜ^

종호성님....요즘 장터매복하다가...지쳐서요...^^ 안녕하시죠?

에효..<br />
<br />
또 경노당이 문을 열었구먼...<br />
<br />
영자님은 와 경노당방 항개 안만들어 주는지..<br />
<br />
온천지에 쉰내가.....ㅠㅠ

ㄴ 4돈 남말 하듯 하지 마시기 바람돠....ㅡ,.ㅜ^<br />
<br />
상광청님^^ 뭘 그리 사재기 할랴구 그러셔? 걍 있는걸루 만족하면서 들어도 하이엔드겠구먼....

오래들어두 좀 편한거루 세팅하구 손떼려구요...ㅠㅠ

그 이야기 한 지가 어언 10여년 되어 가는 걸루 알구 이씀돠....ㅡ,.ㅜ^

ㄴ 그러시는 4돈님도 남말 하듯 하지 마시기 바람돠....ㅡ,.ㅜ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