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비몽사몽이시면 지금쯤 헤롱헤롱 앉아 계시겠군요 . 수프리모 한잔 하시고 기운내세요.<br /> <br /> 자기 사는집 바닥이 곧 아랫집 천장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자기편한대로 사시는분들이 <br /> <br /> 많습니다. 메모같은 온건한 항의로는 안되는 집도 있으니 대차게 한소리 해보시면 ...
곧 ..<br /> "아래층에 편지늘"<br /> 이 배달될겁니다.
윗층 아즈매가 불세츨의 미인이면 용서가 되능거 맞죠이~<br /> <br /> 긍데 못생겼으면서 층간 소음을 발생시킨다 머 이렁거 아닌가효?...^^
얼굴을 아즉 못 봤는데.뒷굼치로<br /> 걷는게 특기더군요.
뒷굼치로 걷는 여자가 대체적으로 미인이 많습니다...^^
종철님이 그렇다면<br /> 그것은 진리.~~^^
손님 엄꼬 일 엄쓸때<br /> 색경 이나 보내 세효.....~.~!!
주항님.손 없을땐 일이 많고.<br /> 일이 없을땐<br /> 손이 많아서.요.ㅋ.ㅋ
제아무리 김태희 전지현이라한들 내손에 떡도 아니자나요.
염전 일찐 홍아는<br /> 떡 만드는 재주가<br /> 남 다른 분임뉘돠.....^.^!!
ㄴ떡고물만 쳐다 보시면서<br /> 금담화만 주물럭 거리는<br /> 을쉰만 생각하면 마음이<br /> 찌자지게 아풉니다...<br /> ㅡㅡ;;
ㄴ덕트 찌자지는 소리마시고 노모69 셋트 보내드리면 금다마 넝감님이 좋아라 하십뉘다 ㅡㅡ;;
ㄴ디펜스 빤주에 지리실까봐..못보냄니다.ㅡ.ㅡ;;<br />
아~!!<br /> 층간소음...<br /> 정말 새벽 시간에 그러면 미쳐버리죠 ㅠㅠ<br /> <br /> 저는 윗집 아주머니와는 대화가 안될거 같아 아들들과 대화를 하고 편지를 주고 받으면서 지금은 해결국면으로 접어들었습니다.<br /> <br /> 심한 발소리는 슬리퍼착용.<br /> 다른 소음의 원인도 조심하기로 했고요.<br /> <br /> 염일진님의 그 고통 진심 이해합니다.<br /> <br />
감사합니다.기범님.<br /> 발뒤꿈치만 조심해주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발뒤꿈치용 패드 같은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