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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대갈을 능가하는 생선대굴빡이네요...

꼭 그렇지많은 않을것 같습니다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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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권안으로 불러오고 담당선생님과의 교류와 대화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며 스스로를 돌아보는 방법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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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밖으로 맴도는 아이들을 안으로 끌어 당기는노력도 하나의 방법일것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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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정답은 없죠. 항상 고민하고 회유와 벌칙 다양한 방법으로 계속 고민해나가야 서서히 달라지겠지요.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군요.

생또라이같은 새ㄱㄱ ㅣ들이 우리의 미래를 말아먹으려고 작심을 했군요.<br />
애써 번돈을 세금으로 뜯어가서 저런놈들 월급주고 있으니 큰일입니다.<br />
차라리 총기소지 합법화 법안을 내면 적극찬성하겠습니다.<br />

조폭을 경찰로 특채한다는 말 나오겠네요

말죽거리 잔혹사 나오나요

정말 답답하네요.<br />
학교가 서열로 학생을 줄세우기없애기등등..<br />
학교가 변해야 학생이 변할것 같은대요. 계속 무엇인가를 만들어봐야 또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겁니다.<br />

딱 제네들 대가리 에서 나올수 있는수준 이네요...해방후 독립군 고문하던 반역자 일본 압잡이 들에게 경찰권을 주던 거와 같은거죠....귀찮은일 알아서 정리될테고 가시적 효과는 바로 나올거고...참 쉽죠잉~

이런게 창조경제와 맥을 같이하는거 같네요...

강간범에게 혼자사는 여성들 단독 순찰권주는거랑 같을듯.. 교육쪽 정책중 역사에 길이 남을 정책일듯 합니다.

간단하게,<br />
욕밖에 할말이 없다.

고2때 장난으로 학교에서 유명한 문제아에게 반장을 뽑아놓은 적이 있는데<br />
한달만에 교무실로 찾아가 울면서 반장 못하겠다 한 친구가 생각 나네요.<br />
모범생이나 뒤에서 놀던 얘들이나 알고보면 순박했던 시골이야기지만..<br />
요즘 아이들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일제때 친일부역하는 놈 순사시키는 것과 다를게 없네요.

일제때 친일부역하는 놈 순사시키는 것과 다를게 없네요. 2

대박 어처구니가 없네요 <br />
이런 기상천외한 발상은 어떤 대가리에서 나온단말입니까 <br />
정말 친일한 놈 순사시켜주는거랑 똑같네~

실제 학교 다닐 때 우리 반 짱에게 체육부장인가 뭔가 비스무리한 완장도 채워주고 또 다른 노는 애들도 단속하라는 임무를 준 적이 있는데 나름 효과는 좀 있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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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요즘 일진은 조직적이라서 저렇게 조치하면 큰 일 날 거 같은데...

먼가 우리사회가 정상으로 가지 않고 옆길로 빠지고 있는 느낌입니다.<br />
밥술이야 먹고 산다지만 그 나머지를 보면 어처구니 없는 나라 꼴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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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우즈정리를 교육현장에 적용한거 같은데 참순진한 생각인거같군요.

볼 때마다 느끼지만 나랏밥 먹는 저동네도 걍 탁상의 윗대가리 한 마디에<br />
쥐락펴락 되는 거 같네요. 그렇지 않고서야 저런 개소리가 나올 수가 없지요<br />
직급은 높고 현장은 모르고 권위주위에 경직된 사고에서 한 마디 지껄이면<br />
밑에선 자리에 연연하니 반대하는 소리 나오기 힘들고.. 뭐 반복되는 것 같습니다.<br />
제 생각이 틀릴 수도 있지만 최근의 소방대원 부상 시 벌점제라든지, 야동 단속.. 뭐 이런 거 보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이것도 안 봤겠군요.

날도 더운데 또 혈압 오르네..

일제때 친일 부역 하던 순사가 광복 후에도 경찰했죠. 결국 일제 청산 제대로 못한 덕에 나라 꼬라지 현재 꼬라지가 된 듯..<br />
유전무죄 무전유죄.. 지금도 현실...

지금 우리나라 정치제도가 원조이지않은가요? 도둑놈들을 제도권안으로 끌여들여 대통령도 시켜주고 국회의원도 검사도 시켜주고 있잖아요.

아! 썅X 뭐 이런게 다있지.... 어디서 배워처먹은 수작질을.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에서 학교 깡패 그놈이 아마 선도부였지요?<br />
초등학생부터 프로그래밍을 교육한다느니... 정말 미친 닭대가리 쌔끼들입니다.

조폭을 경찰로 특채한다는 말 나오겠네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