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꾸었던 꿈입니다
어느날 박근예 누나 집에 놀러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나름 유명한 누나라 저도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조금 먼 친척 비슷한 관계였지 싶습니다
그 집에 가니 그냥 70-80년대 검소한 중산층 집이었습니다
역시 누나는 검소한 교육을 받았구나... 생각했죠.
부모님과 살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기다리고 있으니 누나가 오더군요. 유명한 사람을 만난다는게 약간 설레기도 하더군요
그렇게 이런저런 얘기 나누면서 시간 보내다 그렇게 잠이 깼습니다.
왜 이런 재수 없는 꿈을 꾸게 되었을까요?
현실은 멍충이 할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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