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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을 보자니, '하늘을 나를는 미역'이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듯! ㅋ
나르는 오타.
...^^....[부끄]
일진을쉰 국거리 쇠고기는 누구한테 삥을 뜯어야 할까효?<br /> ㅡㅡ;;
미역 받으신 뇐네들<br /> 그거 끓여서 먹따가<br /> 입 천장이나 까저라....(물론 저는 제외...^.^!!)
와싸다측에서 경로선물을 보내셨나 봅니다.<br /> <br /> 치아도 션찮을테니 미역 푹푹 끓여 잘 자시소.
ㄴ 그래서 냉 멱국을 맹그러 먹으려고 합니다.<br /> 제가 조아하는 여름식임다.<br />
........절취선.....<br /> 배 아프신 분들...ㅋ
겡훈 홍아.....쇠괴기 삥뜯으면 농과 묵자...^.^!!
ㄴ절반은 냉멱국 절반은 쇠고기멱국..이리 묵을라 생각함다.<br />
미역을 받았으니 이제 늦둥이만 낳으면 되게따능...^^
ㄴ연락 주시면 머그러 가겠씀다...^.^!!
ㄴ1읎슴돠...^.^!!
ㄴ 나두 낑가주는 건가요?...ㅡ,.ㅜ^
사 선생이 일 생길때<br /> 날 잡아 연락 주세효 ....^.^!! (↑이분 빼고...^^)
인생은 모호한 게임이죠 sj <br /> 저도 미역 먹고 싶다능 ~~
12일에 울 공주님 생일 이었는데<br /> 난 왜 미역이 안왔지?<br /> 상품권 10만원 삥뜯기고 돈 뜯기고~<br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