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동업을 왜 해서 골머리를 썩이는지... |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 |
2013-06-13 16:30:39 |
|
|
|
|
제목 |
|
|
동업을 왜 해서 골머리를 썩이는지... |
글쓴이 |
|
|
김지태 [가입일자 : 2001-11-13] |
내용
|
|
다음 아고라에 갔다가 동업문제로 골머리 썩는 양반 글이 있어서 횡수 한마디 달고 왔네요.
거두절미하고 동업은 절대로 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동업자 없으면 구상하는 사업을 못한다면 그냥 하지 마세요.
동업해서 잘 된 예를 일단 볼 수가 없어요. (있다면 알려주세요)
특히 친구, 선후배, 친인척등 가까운 사람과는 더더욱 하지 마세요. 저처럼 골머리 썩고 가슴은 문드러집니다.
오늘도 동업 (동업이라기엔 좀 그렇지만 그래도 동업은 동업)의 고통에서 지금 머리를 쥐어뜯고 있습니다.
아... C 바...정말 암 있을까 겁나서 올해 정기검진 받는 해인데 받으러 갈까말까 하고 있슴다.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