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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냅니다. 걷은돈 어디다 쓰이는지도 모르는돈인데요

그걸 왜 냅니까. 고지서는 꼬박꼬박 오던데 전 그냥 반송함에 넣습니다.

저두 언놈이 먹는지 몰라 안냅니다.<br />
강제성없구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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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적 없습니다. 정부가 해야할 일을 민간인에게 강요하는 것 같습니다.

보자마자 버립니다.

보자마자 재활용폐지통에 넣습니다.

헌혈받은 피관리 개차반으로 관리해서 죄다 폐기시킨 사건이후부터 적십자 회비 안냅니다...ㅡ,.ㅜ^

저걸 걷어다 어따 쓰는지 나한테 보고도 안하는데 뭐러 냅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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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한테 쓰는건지 어떻게 쓰는건지....내는 내가 모른다면 ...그건 완전히 삥뜻는거지요..

년초에 안내면 고지서가 계속 옵니다 통장한테 살짝 미안하긴해요 잘 아는 사람이라....

적십자비 고지서를 통장이 저걸 가지고 가가호호 방문하는게 더 웃기는 검돠.<br />
예전에 통장이 가지고 와서 마치 미납금 수금하려는 태도를 보여<br />
구청과 동사무소에 전화걸어 통장한테 적십자비 수금다니러하는게 맞냐고 지&#47232;거려<br />
그후론 통장은 안오고 우편함에 누가 찔러놓고 가는 거 같슴돠. <br />

저도 안내요

우편함에 있으면 전그냥 찌져버립니다.

회비는 회원만 내는겁니다

내면 바보되는 분위기내요 ㅎ 혹시나 수재민들에게 담요라도 한장 갈거라 보고 냅니다 내돈을 담요안사주고 엉뚱한곳에 써면 혼낼겁니다 ㅎㅎㅎ 세상일 너무 각박하게 살고 싶진않네요~ 아무도 못믿으면 어떻게 살아갈까요?

저는 꼬박꼬박 냅니다.<br />
강제성은 없지만 그걸 내고나면 그래도 기분 좋습니다.<br />
고지서와는 별도로 연 5만원 냅니다.

저는 한번도 안낸 것 같습니다.

적십자 총재를 믿을 수 없어 안냅니다.<br />
다른 방삭으로 기부하고 있습니다.

회원이 아니라서 안냅니다.

예전에 국회 감사인지 청문회인지에서 비용 내역 공개하라고 했는데 끝까지 공개 안했고 앞으로도 안할겁니다. 뭐그리 숨길게 많은지. <br />
걷은돈으로 담요 몇장 나눠주고 쌀몇푸대 준다고 잘쓰는게 아니죠.

적십자회비는 대개 년초에 내도록 지로용지가 나오고<br />
납부하지 않으면 2~3차례 정도 나오는 걸로 아는데요<br />
아직까지 적십자회비 납부용지가 집으로 온 것인가요??

내가 회원 가입 한 적도 없는데 왜 내나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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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부산 감천동 달동네 관리하는 조금 친분 있는 사단법인에 매년 50-100만원씩 기부합니다

적십자회비는 적십자병원과 어떤 관계인지는 모르겠지만 적십자병원응급실 개판이더군요. 환자거부도 많아 응급실직원 잘 잡니다. 옆에 강북삼성은 엄청 바쁘죠.

정원식이 적십자사 총재한이후로 안 내고 있습니다. 썩어빠진 퇴물 정치인들이 총재로오는 적십자사에 성금내는 대신 비영리 구호단체에 적십자성금의 수백배를 기부하고 있습니다.

안냄뉘돠.<br />
ㅠ.ㅠ

얼마전 적십자비리 뉴스보고 낼 맘이 전혀 없네요~ 물론 이전에도 안냈고요.

고지서로 오는게 괘심해서안내요

적십자 회비 내시는 분들은 그돈을 NGO단체에 기부 좀 해주세요.아무리 NGO단체가 섞었다고 해도 적십자보다는 날겁니다.

연말정산시 기부금으로 반영됩니다. 자동으로요...

절때로 안 냅니다.

명박이 이후, 찢어 버림~돠~~~

ㅎㅎㅎㅎ 나만 그런 줄 알았더니......ㅎㅎㅎㅎ

울 마님은 내라구 하는데...<br />
저는 안내구 찢어 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