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찜 해봄뉘돠.<br />
ㅠ.ㅠ

아! 내 사무실이 화곡동인데.....ㅡ,.ㅜ^

갔다 드릴께요 종호 어르신

아 내 거래처가 화곡동인데...ㅡ,.ㅜ^

화곡동 어디세요

역쉬 내공은 무시못하는군요~~~^^

잉..종호님 재취업 하셨군요..<br />
축하합니다.<br />
근데 또 이것 들고 집에 가면 틀림없이 &#51922;겨날걸요.??

사모님한테 안혼나남유?..ㅡㅡ

양보드립니다... 종호을쉰. 이걸로 퉁치기로 해요.. ^ ^

짝퉁 효리님...ㅡ,ㅜ.^ 파피루스 기름종이에 적어놓았기 땜시 절대루 퉁 칠 수 없습니다...ㅡ,.ㅜ^

아! 인제 제 나와바리에서까지 악행을 저지르시는군요.

탕면님...ㅡ,.ㅜ^ 난 전국구입니다...ㅡ,.ㅜ^

이거 찜은 내가 먼저 했는데~<br />
세치기를 하시다니~<br />
ㅠ.ㅠ

길똥 까나리 액젓 병주님...ㅡ,.ㅜ^ 지송합니다....ㅠ,.ㅠ^

제비알 갖다 놓으시구 필시 자리가 비좁으실테니 좋은거 하나 주33333333 ^________^

이 거 들이시고 집에 있는 유비알 저 주세요...^^

지가 양보 해쓰니<br />
뭔가 기대해 봄뉘돠.<br />
오늘 프리해서<br />
화곡동 냅다 달릴수 있었는데~<br />
ㅠ.ㅠ

아..우리집은 발산역 부근이라 가까운데..나도 JBL 들어보고싶다..ㅜ.ㅜ

아...알고 보면 우리 집도 가까운데...흙,흙.

아~ 우리집 대문 앞이네...ㅠ.ㅠ

와... 출근한지 며칠 되지도 않았는데, 그 지역에서 자진납세를....<br />
<br />
타고 나신거 확실합니다 ㅎ

저 주실려고 방문수거까지 감사합니다 을쉰 대문 활짝열어둘께요

레젼드 비긴즈!

걍 인사만 하고 그냥 눈물을 머금고 뒤돌아 왔습니다....ㅡ,.ㅜ^ <br />
<br />
여러분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ㅠ,.ㅜ^<br />
<br />
((&#47723;&#47723; 잉간들은 꼬소하다고 쾌재를 부르고 있을게 분명혀....ㅡ,.ㅜ^))<br />
<br />
글구 머리에 쓴 두건을 확 벗겨버리구 싶은 재형님은 내 문자 씹어두 되능겨? 잉가나?<br />
잘 받았다구 &#44104;솨

우리집도 가차운데..<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