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의 완성 단계 입니다
현재의 소리에서 중립적이면서도
적당한 투명함을 가미하고 싶은데요 (스테이징이라고도 볼 수 있겠네요)
투명하다고 느껴지는 적당한 10만원대의 인터나 파워 케이블이 있을까요?
오발원 이나 메인 스트림으로는 안될까요?
현재의 전원 사정:
신창전기 자동 전압 조정기 + 허큘러스 2200 파워선 + 아마티 멀티탭
인터선: 코드컴퍼니 코브라3
인티 파워선: 실텍 공제
DAC 파워선: 트리니티 mk2 입니다
CDT 파워선: 와이어월드 스트라투스 5 파워선을 구했는데
오디오인드림 실텍 공제 케이블이 하나 더 들어 올 예정입니다
각각에 어느 선을 연결 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을까요?
아니면 교체가 필요 할까요?
ps: 껍질 벗기면 된다는 식의 답변 다실 분들은 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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