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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거 가지고 티격태격하더니, 참, 해보지도 못하고 관두는군요. 뭐 이런 아마추어 장권이 다있는지,<br /> 전세계에 북한과 대화한다고 다 떠벌려놓고, 장관급이 안나온다고, 뭐 안한다고, 애들도 아니고 이거야 원,<br /> 역시 여자들은 속이 좁아요. 사소한거 가지고 목숨 건대니까? 내 이럴줄 알았다. 역시 무능한 것들은<br /> 표가 팍팍나요. 하긴 미국 눈치보느라 적극적으로 할 마음도 애초에 없었을겁니다.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은<
진짜 욕을 안할래야 안 할수 없는것들....
그럴줄 알았습니다.<br /> 원래부터 하기 싫어 했는데. ..
항시 목적은 다른 곳에 있기에...
그래도 고모뻘인데 뎀비는 장군님이 좀 잘못했네. 어려서 좀 숙일줄을 모른다니까. 아직 안 급한가봐요.
어떤놈인지 모르지만 대화하자고 한 놈 숙청되면 당분간은 매파의 의견이 지배할테니 북한과 대립관계가 유지 되어야 하는 쪽에서는 좋을 듯 합니다 <br /> 과거에 계속 그 레벨에서 회의를 해왔는데 바꾸자고 하면서 격을 이야기한다면 일반적인 외교관례는 아닌 듯 하군요
박그네는 국민들이야 죽던지 말던지 관심 없어요<br /> <br /> 지 꼴리는대로 할뿐이죠 그런데 꼴릴꺼나 있기는 하나?<br /> 결혼을 해봐야 이런 저런 아픔도 겪고 단단해 지는데 뭘 해봤어야 대화도 하지...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