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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읍써서 짜장 못먹구<br />
오뎅 시켜 궁물 마실때....~.~!!

ㄴ와,진짜 슬프다.흑.흑.~~**^^

어제 마트에서 마눌이 그러데요.<br />
<br />
우리 진짜 돈 백원이 없을때도 있었잖나.

그래서 카트 꼭 반납하고 백원 챙깁니다.

주항을쉰 오뎅궁물마실 때 전 수도물 마실 때...^^ 아 슬프다...ㅠ.ㅠ

슬픔이란 3을쉰께 갈취당할때라 감히 말해요 ㅎ

그래도 종철님은 수도세 낼 형편은 되었나봅니다.<br />
재형님.중독성이 있어 담에도 당할걸요.3ㅡㅡ3ㅡㅡ3

푸른 바다가 보이는 보리밭 언덕에서,<br />
하염없이 먼 수평선을 바라 보지만,<br />
떠나간 사람들의 얼굴이 <br />
가물가물 하기만 하다...<br />
<br />
이 아름다운 한 편의 시도,<br />
1진을쉰이 쓰면,<br />
어쩔수 없이 1진을쉰을 떠날수밖에 없었던, <br />
아지매들의 사무친 그리움이 묻어 나는지... =3 =3 =3

창연님아,아즈매 중독? ㅡㅋㅋ

지는 종철니미 수돗물 콸콸 마실때 <br />
행군 하다 목말라 도랑물 마셨씀다....~.~!!<br />
<br />
화장실 뒤에 가서 마니 술퍼 했씀돠....ㅠㅠ

어느 을쉰은 질문만 던지문 오디오도 생기고 놋북도 생기고 하는데 색경 노래 를 불러도 아직 구경도 못하신 을쉰을들을 볼때 넘 슬퍼요ㅜㅜ

기현님은 말리는미운 시누이ㅡ~~^

정확한기억인진 확신아니지만.75년...중2때 국어시간-우리를 슬프게 하는것들-안톤시낙-을 배웠던 기억이 새삼스럽네요...댓굴둘 분위기와 조금은 비껴진듯해서 미안스럽기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