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사모님께 웃돈 얹어 돌려드려야겠어요. 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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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치기2<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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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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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나 돼지고기 또는 조갯살이나 낙지 따위를 잘게 썰어 넣고 콩나물, 버섯, 박고지 등과 함께 볶다가 양념한 국물을 조금 부어 끓여 낸 음식.

두분다 땡이네요<br />
둘이치기입니다^^;;

결국은 마님께 휴가비 갖다 드렸다는 것과 그중 절반을 하사받았다는 자랑질을 장황하게 늘어놓은 거구먼..

돼지 고기는 두루치기고<br />
떡은 두리치기가 맞씀돠....~.~!!

영갑님..고맙습니다.<br />
재형님....그런가요?

종호님..예리한 분석력..^<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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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정보부에 재취업해도 되겠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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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항님...떡은 혼자 만들면 힘듬다....

여성심리전문가 일진을쉰<br />
남성심리전문가 종호을쉰<br />
상대방 마음을 읽으니 여성분도 갖다바치고<br />
남자분도 자진납세하시 잖아요 ^^

늘겄다구 재취업도 안시켜 줍니다...ㅡ,.ㅜ^

ㄴ와싸다에서 갈취만 꾸준히.. 쉼&#51022;시.. 열씨미 하시면 생활엔 지장이 &#51022;을텐데효 ??

ㄴ생활에 지장은 커녕<br />
저축도 하며 살낌니다....~.~!!

해외에 은닉한 재산도<br />
수억 된다구 들었씀돠....~.~!!

난 지저분하게 해외에 은닉하거나 도피하지 않습니다...ㅡ,.ㅜ^<br />
떳떳하게 궁핍은행에다 넣고 종종 빼다 씁니다...

ㄴ종종하신다니 ..역쉬나 넣고, 빼는건 능숙하시군효...ㅡ,.ㅜ3

ㄴ작으면 들구 남이 수월 할낌돠....^.^!!

ㄴ어쩜 그런걸 다 아시다니 .. 금다마넝감님도 역쉬 작으신가봐요....^.^!!

글도 너무 재밌고 댓글도 너무 재밌어요 ~~

"휴가비에서 반을 뚝 잘라서~"<br />
맛난거 사주세효! 특히 생선회 묵고 시퍼요!!<br />
저는 입이 소박합니다. ^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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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성기님 댁에 멋지구리한 수삐까 한조가 들어 왔더군요.<br />
뭔가를 갈취할라고 갔다가 완전 기 죽어 왔습니다.<br />
먹지구리한 수삐까를 울려줄 적당한 암뿌를 찾던데<br />
일찐 대빵님 88이 유력한 후보군으로 뽑혔습니다.<br />
34, 300B

소리 좋던가요?<br />
휴가 중 함 보입시더...

생선회야 울 집 바로 옆 막썰어 횟집 좋잖아요.

영감님들 사랑방 분위기.........ㄷㄷㄷ

둘이치기인지<br />
두루치기인지<br />
쳐보고나서 알려 드리겠씀돠<br />
옷벗기 고스톱 남녀가 마주앉아 둘이쳐야 제맛입뉘돠<br />
전 위의 영감님의 처럼 그렇게 <br />
늘거가지 않을검뉘돠<br />
마이 배우고 감뉘돠<br />
ㅠ ㅠ<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