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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왕국에서, 원생이들의 생활을 보다가,,
내 할아버지의 원조가,, 아무리 진화를 했어도,,
어찌 저런,,, 수학과 천문학도 모르는,, 저런 동물들에서
우주선과 원자폭탄을 만드는 이런 사람이 나왔을까.........
아무리 시간이 걸려도, 진화가 되어도,,
원생이로부터 인간이 나올 수 없다는,, 주관적 믿음이 생기면서 ^^
그냥~~ 창조론을 믿는 것이,,, 더 타당성 있지않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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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친이 깊은 인상을 받고 연구를 시작한 모티브는 성경 창세기 6장이었다.
"사람의 수가 늘어나 딸들이 탄생하였다. 하나님의 아들들이 보니 사람의 딸들이 아름다운지라 맘대로 여인을 골라 결혼하였다. 그때 하나님이 말씀하시길" 나의 영이 인간과 영원히 함께하지는 않을것이니, 인간의 수명은 120년 이리라"
"그때 그리고 그후에 지구에 Nephilim이 있었는데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서 아이를 낳앗으며, 그들은 고대의 용사며 유명한 자들이더라"
수메르 어인 Annunaki
(Those who from Heaven to Earth came)의 헤브류어가
Nephilim이며, 문어적으로는 "fallen one"(타락천사)이다.
Nephilim은 헤브류어로 또한 "거인'의 뜻도 있고,
성경은 의도적으로 "거인'을 주석으로 달아 놓았다.
기독교 창세기를 보면 "인간의 창조"에 관한 서술에 두가지 버젼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그 두가지 버젼은 창조의 순서에 차이가 있고,
어떻게 인간이 창조되었는가에 대한 내용도 다르다.
첫번째 버젼은 창세기 1장에서 2장 3절로 "신은 인간의 창조 이전에 동물들을 먼저 창조하였으며, 아담과 이브는 언급되지 않는다. 이 구절은 연구에 의해 유다왕국의 에제키아(Hezekiah, King of Judah,B.c 715- 687 )에 의해 작성되었으며,
이 구절은 수메르의 창조설화 "Enuma Elish"를 편집 한 것으로 학계는 판단하고 있다.
두번째 버젼은 창세기 2장 4절에서 5절로 신은 인류가 아니고 단지 아담과 이브만 창조한 것으로 나온다. 아담이 처음 창조되고 이어서 동물, 새 마지막으로 이브가 창조된다.
이 구절은 B.C 850 -722년 사이에 Jahwist에 의해 삽입되었고,
이 역시 수메르의 annunaki들의 인간창조에 관한 설화의 편집분이란 것이
학계의 판단이다.(Richard Elliot Friedman " Who wrote the Bible, 1997)
1800년도 후반 서구의 중근동 석유탐사 와중에 많은 수메르 진흙 텍스트가 발굴되었다. 그 텍스트를 연구한 결과
창세기 2장의 인간의 창조부터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에 이르기 까지의 많은 내용이
수메르의 annunaki 설화를 심각하게 뒤틀고 편집한 내용이라는 점이 밝혀졌다.
수메르의 원본텍테스트는 약 443,000년전에 일단의 ET집단이 금(GOLD)를 캐기 위해 지구에 왔다는 사실을 말한다. 그들은 외계의 행성에서 왔으며, 그 행성은 NIBIRU이며, 그들은 금을 채굴하기 위한 값싼 노동력을 필요로 하였고,
그 필요에 따라 약 270,000만년전에 이미 지구에 존재하던 유인원의 유전자를 조작하여, 인간의 원형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우리 인간들은 신속하게 그 수가 늘었고, 인간여성들은 노예 신분으로 아눈나키들에 의해 성적으로 수탈을 당하였으며, 아눈나키와 지구여성의 성접촉에 의해 종종 변종(HYBRID)가 탄생하여 공존하였다.
시친에 의하면 B.C 550년 경에 아눈나키의 일부는 nibiru로 돌아가고,
나머지는 수명이 다하여 지구에서 사라졌다 한다.
길가메쉬의 서사시(Epic of Gilgamesh, B.C 2600)는 인류와 아눈나키들이 공존하였다는 사실을 말해 주고 있다.
길가메시는 실제 수메르의 도시 우룩(uruk)의 역사적 왕이었며,
아누나키 여성이 지구인 남성과의 사이에 낳은 hybrid다.
그는 거인이었고 사자를 고양이 다루듯이 하였다.
Zecharai Sitchen(제카리아 시친)
제카리아 시친(1920-2010)은 아제르바이잔의 수도 바쿠(baju)에서 출생하였다. 그의 부모는 수년 후 팔레스타인으로 이주하였고, 시친은 청년기 까지 팔레스타인에서 성장하였다. 영민한 두뇌의 소유자인 시친은 근동지방의 신화 와 전설, 그리고 고대의 언어인 아람어(예수 생존시에 그가 한 설교도 아람어 였으며, 신약성경은 아람어 본을 그리스어로 번역한 것이고, 아람어는 지금도 쓰인다)를 깊은 관심을 가지고 배웠다.
그는 런던의 University of London에서 경제사학을 전공하고, 팔레스타인으로 돌아와 학술지의 기자 및 편집인으로 근무햇다. 28살때 뉴욕으로 이주한 시친은 1948년에 미국 시민권자가 되었다.그는 언론인으로 활동하며 여가시간에 문명의 시작(The Beginning of Civilization)에 관한 두꺼운 논문을 저술하였다.
[출처] 엔키의 서 번외 - 작성자 나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