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 비밀번호찾기 | 장바구니 모바일모드
홈으로 와싸다닷컴 일반 상세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창조론으로 ?? /수메르 신들의 고향 ! / 네필림과 타락천사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3-06-08 17:06:38
추천수 3
조회수   1,668

제목

창조론으로 ?? /수메르 신들의 고향 ! / 네필림과 타락천사

글쓴이

김재용 [가입일자 : 2000-05-20]
내용
Related Link: http://cafe.naver.com/stasis/21947

동물의 왕국에서, 원생이들의 생활을 보다가,,

내 할아버지의 원조가,, 아무리 진화를 했어도,,



어찌 저런,,, 수학과 천문학도 모르는,, 저런 동물들에서

우주선과 원자폭탄을 만드는 이런 사람이 나왔을까.........



아무리 시간이 걸려도, 진화가 되어도,,



원생이로부터 인간이 나올 수 없다는,, 주관적 믿음이 생기면서 ^^



그냥~~ 창조론을 믿는 것이,,, 더 타당성 있지않나......... ??



-----------



시친이 깊은 인상을 받고 연구를 시작한 모티브는 성경 창세기 6장이었다.









"사람의 수가 늘어나 딸들이 탄생하였다. 하나님의 아들들이 보니 사람의 딸들이 아름다운지라 맘대로 여인을 골라 결혼하였다. 그때 하나님이 말씀하시길" 나의 영이 인간과 영원히 함께하지는 않을것이니, 인간의 수명은 120년 이리라"



"그때 그리고 그후에 지구에 Nephilim이 있었는데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서 아이를 낳앗으며, 그들은 고대의 용사며 유명한 자들이더라"







수메르 어인 Annunaki



(Those who from Heaven to Earth came)의 헤브류어가



Nephilim이며, 문어적으로는 "fallen one"(타락천사)이다.



Nephilim은 헤브류어로 또한 "거인'의 뜻도 있고,



성경은 의도적으로 "거인'을 주석으로 달아 놓았다.







기독교 창세기를 보면 "인간의 창조"에 관한 서술에 두가지 버젼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그 두가지 버젼은 창조의 순서에 차이가 있고,

어떻게 인간이 창조되었는가에 대한 내용도 다르다.



첫번째 버젼은 창세기 1장에서 2장 3절로 "신은 인간의 창조 이전에 동물들을 먼저 창조하였으며, 아담과 이브는 언급되지 않는다. 이 구절은 연구에 의해 유다왕국의 에제키아(Hezekiah, King of Judah,B.c 715- 687 )에 의해 작성되었으며,



이 구절은 수메르의 창조설화 "Enuma Elish"를 편집 한 것으로 학계는 판단하고 있다.







두번째 버젼은 창세기 2장 4절에서 5절로 신은 인류가 아니고 단지 아담과 이브만 창조한 것으로 나온다. 아담이 처음 창조되고 이어서 동물, 새 마지막으로 이브가 창조된다.



이 구절은 B.C 850 -722년 사이에 Jahwist에 의해 삽입되었고,



이 역시 수메르의 annunaki들의 인간창조에 관한 설화의 편집분이란 것이



학계의 판단이다.(Richard Elliot Friedman " Who wrote the Bible, 1997)







1800년도 후반 서구의 중근동 석유탐사 와중에 많은 수메르 진흙 텍스트가 발굴되었다. 그 텍스트를 연구한 결과



창세기 2장의 인간의 창조부터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에 이르기 까지의 많은 내용이



수메르의 annunaki 설화를 심각하게 뒤틀고 편집한 내용이라는 점이 밝혀졌다.







수메르의 원본텍테스트는 약 443,000년전에 일단의 ET집단이 금(GOLD)를 캐기 위해 지구에 왔다는 사실을 말한다. 그들은 외계의 행성에서 왔으며, 그 행성은 NIBIRU이며, 그들은 금을 채굴하기 위한 값싼 노동력을 필요로 하였고,



그 필요에 따라 약 270,000만년전에 이미 지구에 존재하던 유인원의 유전자를 조작하여, 인간의 원형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우리 인간들은 신속하게 그 수가 늘었고, 인간여성들은 노예 신분으로 아눈나키들에 의해 성적으로 수탈을 당하였으며, 아눈나키와 지구여성의 성접촉에 의해 종종 변종(HYBRID)가 탄생하여 공존하였다.





시친에 의하면 B.C 550년 경에 아눈나키의 일부는 nibiru로 돌아가고,

나머지는 수명이 다하여 지구에서 사라졌다 한다.



길가메쉬의 서사시(Epic of Gilgamesh, B.C 2600)는 인류와 아눈나키들이 공존하였다는 사실을 말해 주고 있다.



길가메시는 실제 수메르의 도시 우룩(uruk)의 역사적 왕이었며,

아누나키 여성이 지구인 남성과의 사이에 낳은 hybrid다.



그는 거인이었고 사자를 고양이 다루듯이 하였다.





Zecharai Sitchen(제카리아 시친)





제카리아 시친(1920-2010)은 아제르바이잔의 수도 바쿠(baju)에서 출생하였다. 그의 부모는 수년 후 팔레스타인으로 이주하였고, 시친은 청년기 까지 팔레스타인에서 성장하였다. 영민한 두뇌의 소유자인 시친은 근동지방의 신화 와 전설, 그리고 고대의 언어인 아람어(예수 생존시에 그가 한 설교도 아람어 였으며, 신약성경은 아람어 본을 그리스어로 번역한 것이고, 아람어는 지금도 쓰인다)를 깊은 관심을 가지고 배웠다.







그는 런던의 University of London에서 경제사학을 전공하고, 팔레스타인으로 돌아와 학술지의 기자 및 편집인으로 근무햇다. 28살때 뉴욕으로 이주한 시친은 1948년에 미국 시민권자가 되었다.그는 언론인으로 활동하며 여가시간에 문명의 시작(The Beginning of Civilization)에 관한 두꺼운 논문을 저술하였다.



[출처] 엔키의 서 번외 - 작성자 나두라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김재용 2013-06-08 17:13:46
답글

주말에 엉뚱한 생각이~~<br />
시친이 쓴 책 이름은... 수메르 신들의 고향 !<br />
<br />
그냥 원숭이보다는,, 저 시친의,, < 수메르적 창조론 > 이<br />
더 마음의 위안이 됩니다.. 영화 프로메테우스와 비슷하기도 하네요..

김재용 2013-06-08 17:21:52
답글

위 본문 글에 의하면,, 바이블의 사람창조론도,,, <br />
결국 수메르 설화의,,, 오려두기- 복사하기- 붙여넣기- 수정하기의........ 편집본이라는 ?<br />
<br />
수메르의 원본텍테스트는 약 443,000년전에 일단의 ET집단이 금(GOLD)를 캐기 위해 지구에 왔다는 사실을 말한다. 그들은 외계의 행성에서 왔으며, 그 행성은 NIBIRU이며, 그들은 금을 채굴하기 위한 값싼 노동력을 필요로 하였고,

황준승 2013-06-08 17:25:19
답글

외계인이 창조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br />
마치 우리가 컴퓨터 게임 프로그래밍 해서 즐기듯이 말이죠

이병철 2013-06-08 18:21:06
답글

'창세기'라는 것은 중동지방의 설화모음집이라고 생각하시는 것이 맞습니다.<br />
<br />
그리고 창세기가 제일 먼저 적힌 것도 아니고 어느 시점에 유대인들의 역사관 정립의 필요성에 의해<br />
<br />
각색되고 재 창조된 이야기라고 보면 됩니다.

박용선 2013-06-08 18:27:08
답글

제가 바로 대우주교의 교주였습니다<br />
교주가<br />
회개하고<br />
크리스찬이 되었답니다^^<br />
그러니<br />
여러분들은 저처럼<br />
돌고 돌다가 세월 보내지들 마시고<br />
예수님을 믿고<br />
구원받으시기를 바랍니다^^<br />
이건<br />
믿거나 말거나가 아니고<br />
꼭 믿으셔야 합니다<br />
<br />
할렐루야^^

박재현 2013-06-08 18:54:45
답글

백번 양보해서... 그 어떤 절대자가 .. 가령.. 외계인..신이 인간을 창조했다고 쳐도...<br />
<br />
그것이.... 사막 잡신이라는 ....확신은......<br />
<br />
뇌의 어느 부분이 장애를 ....일으켜서 도출된 ...결론일까요??...

박재현 2013-06-08 18:58:02
답글

사족 <br />
<br />
창조론......아닙니다..<br />
<br />
창조설화.... 맞습니다...<br />
<br />
창조 설화는....이론이 아닙니다.... <br />
<br />
중동 사막 유목 민족의 설화입니다...

최봉환 2013-06-08 19:32:28
답글

본문의 첫부분의 의문은 진화론에 대한 몰이해가 보여주는 가장 기본적인 잘못된 결론이군요. <br />
<br />
원숭이는 우리의 조상이 아닙니다. <br />
어느 먼 시점에서 우리의 조상과 원숭이의 조상이 같을뿐입니다. <br />
<br />
그 조상이 어떻게 살았는지 모르는데 원숭이 본다고 답이 나오나요? ^^ <br />
<br />
진화론 부정이야 바보같다고 하지만<br />
위의 내용처럼 창조론이 아닌 외계인 개입설이

황준승 2013-06-08 19:52:17
답글

언어를 관장하는 뇌의 부분이 발달 했기에 인류문명이 발달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황준승 2013-06-08 19:56:05
답글

근데 왜 꼭 유전자 조작을 통해 인간의 조상을 만들어야 했을까요?<br />
그냥 굴착기나 불도저를 만들고, 로봇을 만들어 장비를 조작케 하면 되었을 것 같은데요

이병철 2013-06-08 19:58:41
답글

유전자 조작 할 정도의 과학 기술력이면 무인 자동화 채굴 장비 정도는 가지고 있지 않았을 까요?<br />

정기섭 2013-06-08 20:07:53
답글

굴착기 불도저 만드는것보다 유전자 조작하여 노동력을 확보하는 것이 더 저렴한 비용에 <br />
<br />
관리도 수월했을 것 같긴 합니다. 공장라인도 만들고 조작도 외계인이 직접해야 되니 피곤하고요.

김재용 2013-06-08 20:19:22
답글

아래의 정보는 미국에 협력하는 외계종이 알려준것이라 합니다. <br />
<br />
인류와 같은 유사종족에 관련해 그 뿌리가 되는 성좌로 라이라자리(Lyra: 거문고좌 또는 비파좌)가 있고.DNA유전정보에 있어 지구인류의 가장 밑뿌리가 되는 곳이라고 합니다.<br />
<br />
(플레이아데스 성단: 황소자리를 이루는 성단으로 묘성이라고 하며, 일반적으로 7개라고 하지만 육안으로는 6개만 보입니다.플레이아데스는 지구로부터 대략 500

김재용 2013-06-08 20:25:32
답글

"오파츠"(OOPART (out of place artifacts)<br />
여러분 혹시 오파츠"라고 아는가요?<br />
<br />
오파츠(OOPARTS, out-of-place artifacts의 약자)는 고고학이나 고생물학 등에서 <br />
그 시대에 나타날 수 없는 유물을 나타내는 말로, 미국의 동물학자 이반 T. 샌더슨이 제안한 단어 입니다.<br />
<br />
지금까지 약 3000 여점이 발견되었는데 놀랍게도 그것

손성훈 2013-06-08 20:30:47
답글

예수그리스도 를 믿고 당신의혼이 구원받길 원합니다

이상규 2013-06-09 01:22:46
답글

신이 창조한 존재가 우연히? 진화된 존재보다 더 존귀하고 가치있다는 발상에 동의하지 않습니다.<br />
그 반대죠.

신필기 2013-06-09 06:54:38
답글

덧글 가운데 미친넘이 하나 있군요~

류준철 2013-06-10 10:55:01
답글

22억년 전에 생명체가 태어나 살아오고 진화 해 왔는데 무슨 몇십만년 가지고 그러세요..ㅎㅎ

이상훈 2013-06-10 12:42:35
답글

<br />
고대 버전의 음모론이군요. 소설이라고 해야 더 맞을 듯.. 음모론은 늘 재미있죠. <br />
특히 각색된 부분들이 호기심을 많이 자극하기 때문에 흥미진진합니다. <br />
<br />
지금 현재 전자공학의 발달을 보면 이런 허황된 얘기가 발을 붙일 수 있는 여지가 <br />
별로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파츠 같은 것도 20~30년 전에는 신기해 보였는데, <br />
요즘 보면 그렇게 불가능한 일도 아닌 것으로 보

이상훈 2013-06-10 12:45:32
답글

<br />
오파츠 얘기는 30여년 전에 봤던 내용들 그대로 같군요. 별로 달라진 것도 없고 그 이후<br />
새로 발견되는 내용도 없고, 계속 몇십년간 재탕 삼탕 사탕되는 얘기들입니다.<br />
<br />

  • 광고문의 결제관련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