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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정하기가 참 어렵죠,<br />
제가 만일 서울에서 생활한다면 출석할 교회를 수 년전에 이미 정해놓았는데요,<br />
바로 100주년 기념교회입니다. (담임목사;이재철 / http://100church.org/)<br />
물론 마음에 차지 않는 부분도 더러 있을 수 있겠지만 크게 상처받을 일을 없을 것입니다.<br />

차라리 천주교는 어떨까요?

저도 성당 추천 합니다. 헌금 부담 주지 않습니다.<br />
살고 있는 동네 성당에 방문해서 문의 해보라고 하세요

그렇군요.^.. 성당은 돈없어도 갈수 있는곳이었군요. ! 좋으신분들이 성당 가보라고 했다고 전해주겠습니다. ^^

성당은, 다른 동네 성당에 갔다가 심지어 너희 동네에 성당 있으니 그리로 가라고 까지 합니다

저희 교회가 좋긴한데... 너무 작은 개척교회입니다만... 이수역에 있습니다.

교회는 거꾸로 멀리이사가도 오라고하죠전 그말을 듣고 지금도 이해가 안됨니다...

성당다니세요. <br />
돈 안내도 아무도 눈치 안 줍니다.

대림 삼거리 강남성심병원 뒤 편에 성당있습니다..

형제모임을 추천합니다 형제모임은 결코 헌금을 강요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진리를 전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에 " 모임뉴스" 로 검색하시면 가까운 곳에 형제교회가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카페에 "쉐카이나 코리아 " 에 들어가시면 좋은 자료들을 읽어 보실수 있습니다

성당이 좋아요 ㅎㅎ.

성당은.. 천원만내도 그러녀니 하죠..<br />
그래도 많이 내는 사람은 많이 내더군요.

절도 돈달라 소리 않 하는디...^^

교회 신자 등록 하지말고 다니세요<br />
그래야 부담이 없습니다.

구조적인 문제가 있습니다.<br />
카톨릭이나 불교의 조계종 같은 곳은 본사(?)에서 지원금이 내려오기 때문에<br />
지점(?)의 실적(헌금)이 형편없어도 지점장 먹고 사는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br />
근데 같은 불교라도 종단의 세가 약한 소수 종단 소속이거나 개인 사찰 그리고 큰 교회 소속이 아닌 <br />
개척교회 이런 곳은 말 그대로 개인 점포라서 자기가 벌어서 자기가 먹고 살아야 됩니다. <br />
그러니 헌

친구가 다니는 교회를 추천할까 합니다. <br />
저도 가보지 않았지만, 교회가서 힐링을 한다고 하더군요.<br />
오랜 기간 교회를 다닌 친구지만 마지 못해 나가는 그런 분위기였는데..<br />
이번에 이사한 후 교회나가기를 손꼽아 기다라더군요.<br />
<br />
남포교회라고 아시아선수촌 아파트에 있는 교회라고 합니다. <br />
원하시는 스타일에 맞는 교회인 것 같아 추천합니다. <br />

여러 교회 등록하지 말고 다녀보라고 하세요. 분명히 맞는 교회가 있을거에요. 교신교는 100교회 100가지 색깔이 있습니다.

ㄴㄴㄴ 진현호님 잘 못 알고 계셔요... 본사?ㅋㅋ 에서 지역에 돈 지원 안합니다. <br />
지점?에서 나오는 교무금으로 자체 운영비를 해결하죠... 사장이 삥땅치지 않는 구조라서 가능 할 것 입니다.

남포교회~~~ 굿 초이스^^*

참 한국엔 교회가 없군요...새삼 느낍니다.

얼마전 제가 다니는 교회 목사님의 설교중에 우스게 소리로 이런 얘기를 하더군요. "얼마전 절에갔던 어떤 여자분이 공손하게 절을하고 보시를 주머니에 있던 천원짜리 몇장을 꺼내어 넣으려다 그모습을 본 스님이 천원짜리는 교회같은데 가져다 줘라 했다더라. 우리가 다니는 교회가 이렇다 천원짜리 교회다. 절은 만원짜리고... 교회가 이래서 되겠냐?" 헌금 만원짜리 하란 얘기죠. ^^; 저도 모태신앙이지만 요즘 교회가 말씀 중심이 아니라 물질 중심이 된지

건강한 목회자의 말씀 전달을 원하시면 노량진 강남교회에 계시다가 삼일교회로 사역지를 바꾸신 송태근 목사님 검색해보세요. <br />
노량진 강남교회는 조갑제닷컴 홍보하는 역삼동 강남교회와 극적,질적으로 다른 곳이고요 삼일교회는 전임 전병욱의 성추문으로 홍역을 치뤘던 바로 그 곳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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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끝나면 체면치레 허례허식이라고 악수도 안하고 도망가시는 분입니다. <br />
어디에서도 듣기 힘든 성경중심 Sola Sc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