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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람과 대판 싸우고 집나가는 남편 한 번 해보고 싶습니다.<br />
그때나 지금이나 갈곳이 없습니다.ㅠㅠ

글쎄요? 감이 안옵니다... ㅎㅎㅎㅎ

지는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별차이가 읍는데....그래도 한다면 벽을 절대로 옆사무실과 트지 않을거라는거 고거 하고 싶슴다.

입지좋은 부동산 하나 둘 마련해둘걸 이런생각이..쫌 유치하죠..

딴 여자랑 결혼..? ㅡ,.ㅡ;;<br />

쿠바로 이민가서 아들 낳아서 성을 푸씨로 개명해주고 싶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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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홀스.. 푸이그......

MB 를 어찌해서라도 자기나라로 보낼겁니다...

5년 동안 돈 모아서 삼성전자 주식 좀 사두고<br />
봉하마을 부엉이 바위에 죽때릴까 싶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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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대통령 없는 민주당은 파파스머프 없는 스머프네요.

돈꿔주고 못 받은거 있는데.....

개인적으로 뭘하기전에-LP .CD..음반들 처분결정을 하지않았기를...쬐금남은 음반들을 볼때 솔직히 후회가 많거든요..^~^,,

나인에서는 20년...

팬더기타 샀을겁니다...ㅡ,.ㅜ^

효도를 하고 싶네요.. ㅠ.ㅠ

모든 후회했던 일들을 되돌리고 싶습니다

와싸다에 가입하지 않았을 것 입니다... 이유는 아실겁니다. 헤어나올수 없어서.... ㅎㅎㅎ

모 얼쉰을 모른척.

주식을 샀겠죠 대

오됴를 살 겁니다..가성비 존 놈으루다...^

드라마처럼 삼십분 후 복귀하는 조건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