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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내부의 제품 개발 상황을 자세히 안다면 그런이야기를 할수도 있죠..

진정한 혁신자는 무엇인가요..?<br />
삼성이 꼭 진정한 혁신자가 되어야 하는지요..

ㄴ 혁신자가 되기 싫으면 안되면 그만이죠 <br />
누가 강요하는 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br />
흉내내고 따라가는 것도 특기라면 특기인데 <br />
다만 그런 사람이나 기업을 선구자라고 왜곡해서는 안된다는... <br />

패스트 팔로워에겐 한계가 있다<br />
투자자는 이점을 고려해라 .... 이말이겠죠..

애플이 혁신을 못하니 그 팔로워인 삼송으로 썬....

그냥 통상적인 이야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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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신용평가사 피치가 7일 삼성전자 에 대해 ‘진정한 혁신자’는 아직 아니며 당분간 현행 ‘A+’ 신용등급을 <br />
상향할 가능성이 낮다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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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는 삼성전자가 선도적 부품기술과 강력한 수직계열화, 소비자들의 변화하는 취향에 신속히 대응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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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점은 삼성전자보다 높은 ‘AA

디스플레이 쪽에 어느 정도 성과가 있긴 한데 그 정도는 LG도 하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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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애플 나름의 혁신이 그간 있어 왔듯, 애플이 외견상 정체된 시점에 이제 삼성이 따라쟁이에서 벗어나 뭔가 나름의 혁신을 앞세우고 선두에 나서야 할텐데 그럴만한 기미는 보이지 않고...<br />
멸종될 공룡이 되어 버릴까 미리 메시지를 준듯 합니다.

애플은 스마트폰을 만들고, 플랫폼까지 자기들이 모두 만들어서 제품을 내놨는데, 삼성은 그걸 따라한거죠.<br />
카피캣이 맞는 표현이죠. 거기다 삼성은 안드로이드를 플랫폼으로 사용해서 구글 의존도가 상당히 높죠.<br />
아마 조금 있음 앨쥐나 다른 제조사도 안드로이드로 비슷하게 쫓아갈겁니다.

결국 시장이 포화 상태에 다다르거나 신규 수요가 창출되지 않는 상황이 되었을 때 자발적으로 그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느냐에 대한 평가겠죠.

삼성이란 기업이 밉긴 하지만 올해 바짝 긴장해서 박차고 나갔으면 합니다.<br />
장기간 외유갔다가 뭔 생각하고 왔는지 모르지만 건희씨 정신 똑바로 챙기시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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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시장은 벌써 포화상태에 있다고 보입니다.<br />
그저 틈새를 갖고 물리고 물릴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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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행보를 주목합니다.<br />
검색으로 일어나 알려진것 말고도 대체 저들의 속내에 어떤 vision이 숨겨 있을지,

구글의 단점이 바로 하드웨어가 취약하다는 점이죠.. 모토롤라를 인수 했지만 빚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br />
무릇 자고로 좋은 제품이란 s/w와 h/w가 적절히 조화를 이뤄 사용자에게 만족감을 주는 기기 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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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기술이 앞서가도 사용자가 그 그릇이 못되면 말짱 꽝이죠.. 이것을 잘 이용해 묵은게 바로 빌게이츠겠죠... 저도 삼성 무자게 싫어하지만.. 이번 건은 어쩌면 애플진영쪽에서 지난번 법정판

삼성도 결국은 일본 소니와 파나소닉같은 길을 걷게 될 것 입니다..<br />
이나라가 한걸음 도약하기 위해서는 재벌들이 문어발씩으로<br />
장악한 경제체제를 해체하여야 새로운 창업과 창의가 도출 될 것 입니다..

아이디어와 그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드는 기술이 잘 어울려야 창조적 물건이 나타난다고 생각합니다. <br />
어느 한쪽만 있다면 불가능한 이야기 겠죠 삼성의 기술력은 인정해야 합니다. 단 그 안에서 희생 되어간<br />
근로자의 눈물만 없다면 국내 기업 응원해 봅니다. 마지막으로 카피캣을 추구하는한 1등이 되긴 어렵지<br />
않을까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