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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말씀하시는거였군요....거시기가 뭔 말인가 한참 고민했네요...
일부러 그랬을까요? 왠만하면 옆에 풀숲에 들어가서 누거나, <br /> 무서우면 길가에서라도 눌텐데 말이죠 <br /> 스마트폰 신고앱으로 민원 넣으면 치워 줄 것 같습니다
인간의 생리구조가 멀쩡하다가도 장에 자극을 주는 운동이나 산행시 예상치 않은 봉변(?)을 <br /> 겪을 수가 있습니다.<br /> 저 같은 경우도 집에서 한번, 도봉산역 입구 공원에서 한번, 도봉산 등산로 입구에서 어제처럼 한번...<br /> 이렇게 일(?)을 치르고 산행을 해도 우이암 언저리에 가면 소식이 오는 수가 있더군요....ㅠ,.ㅠ^<br /> <br /> 그나마 천진암쪽에 한군데 도봉지휘소 언저리에 또 한곳..이렇게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