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입자 크기 이상의 물체가 빛의 속도로 가깝게 속도를 올릴수록 E= tmc^2의 계산식으로 <br />
엄청난 에너지 폭탄이 되어 조그마한 물체에 부딪히기만해도 파괴력이 엄청나서 큰 폭발이 일어납니다. <br />
빛의 속도로 발사시키는 발사체나 추진체의 크기도 올림픽경기장 이상으로 어마어마하게 커야 할것입니다. <br />
그런 발사체나 추진체가 있더라도 가속충격으로 조그마한 물체나 부품 인간은 납작하게<br />
으스러 질겁니다.
저는 과학적인 지식이 문외한인지라 과학계의 슈퍼스타의 말씀을 빌려 봅니다. 예전의 메스컴에서 본 것인데 천체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는 "핵전쟁이나 극심한 지구온난화의 재앙이 앞으로 1000년 내 반드시 올 것" 이라며 "인류가 멸망할 가능성은 있지만(우주 식민지를 건설한다면) 불가피한 것은 아니다" 라고. 우주의 다른 행성으로 옮겨가라는 충고를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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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는 이런 식으로 우리 지구인들이 문명생활을 영위한다면
타임머신은 빛의 속도보다 빠른 운송장치를 만들면 가능합니다. 이론적으로는 간단하지만 빛의 속도 보다 얼마나 빨리 달릴 수 있느냐, 그리고 에너지원의 조달 및 저장에 대한 문제가 타임머신의 성능을 좌우하게 됩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우리나라처럼 선거만 잘해도 바로 타임머신타고 20년 전으로 갑니다.
시간여행은 수천-수 천만년후 실현될 가능성이 있는 제2부류의 불가능에 속합니다<br />
물리적 논리적 가능성이 있다는 말입니다<br />
실현가능성 제로인 기술(제3부류의 불가능)로는 영구기관, 예지력...등이 있습니다 <br />
불가능은 없다. -미치오카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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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미치오카쿠의 미래의 물리학이란 책을 읽고있습니다<br />
평행우주, 불가능은 없다, 미래의 물리학...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