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몸과 마음 추스리시고, 좋은 음악 많이 들으시고<br /> 좋은 하루 되세요
ㄴ 고맙습니다. 준승님
큰일 치루셨습니다 종백님.,<br /> 마나님 잘 뫼시고 사세요 ^^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br /> 일상에 복귀하셨으니 이제 또 열심히 하셔야지요.
가까운 사람과의 사별은 정서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힘든 과정을 겪어야 하죠. 고단하시겠습니다. 힘내시길...
수고하셨어요<br /> 옆에 계신 아내 많이 위로해주세요.<br /> 상실감이 아주 크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