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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와 추위를 창조적으로 즐기라는 닭가카의 배려입니다.

제 말이 그말 입니다. 지네들 실수로 전력수급에 차질을 빚어놓고 그 피해는 국민이 떠안으라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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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서는 맨날 비상드립질이나 해대면서 요금올릴 궁리나 해대고있고 ㅆ ㅂ 더러워서 전기도 맹글어 쓰던가 해야지 원...

제.심정...입니다.<br />

4대강도 그렇고.. 명박이가 아직도 고개 빳빳히 들고 다닌다니 믿을수가 없네요.<br />
민주당 개새리들은 도데체.. 아오.. 희망이 점점 옅어져 갑니다. <br />
지난 정권에서도 초기에 국민들이 그렇게 보여줬건만 뒷짐만 지고 있더니..

[한전]전기사용량급증/11:20 예비력400만kW미만 관심단계/실내온도26℃이상 협조요청<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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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와요 ㅠㅠ

창조경제 예산이 30조라는데... 명박보다 한술 더 뜹니다.

민 영화는 잊으셨나요. 착착 진행중 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