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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절차입니다.

배째라 해도 그 사람은 별 손해 볼거 없네요.<br />
버티다가 나중에 할수없는 듯이....<br />
해주고...<br />
<br />
광범님만 빨리 해결 안되서 답답하고 말입니다.

빨리 해결되셨으면 좋겠네요.<br />
<br />
물론 남들보다 더 받아 쳐먹을라는 작전이니 안팔진 않겠습니다만...<br />
만에 하나 그 사람들이 정말 안판다면 사업에 크게 지장이 있으신지요?<br />
이미 계약도 하신 것 같은데...

여자 한명 붙이면 안될까요? ㅠㅠ

세상일이 참 쉽게 넘어가는것이 없군요 .. 마음고생이 심하시고 시간이 좀 걸리시겠지만<br />
좋은방향으로 일이 풀렸으면 합니다 ..<br />
글구 이런일은 일진엉아가 얘들 좀 풀면 이외로 쉽게 해결되던데 .. 넝감이 언냐들하고만 <br />
노시려고 하니 ... ㅡㅡ,,

마지막까지 안팔고 배째라 한다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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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금액을 공탁하고 강제수용 절차를 진행하면 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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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상으로는 별다른 복잡한 문제는 없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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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지사 좋은게 좋다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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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리대로 풀어나가면 좋은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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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안되는 현실이 좀 안타깝네요...ㅠㅠ

준승님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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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이쁜츠자들 좀 수배해주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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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님은 혼자서 다 챙길라 카니께.....ㅠㅠ

첨부터 그리 나가면서 합의를 유도 했어야지. <br />
가까운 길을 두고 멀리 돌아가싶니까! <br />
이제야 돌아 왔으니 무소의 뿔처럼 씩씩하게.. <br />
하지만 항상 그적 타협의 여지는 남기면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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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해결사 하면 잘 하겠지요?? ㅋㅋ <br />
어디 사무실에 책상하나 놔 줍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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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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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사라..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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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중에 책상 항개 주지 모~~` <br />
<br />
사천 현장 삼실에 책상 좋은걸루 항개 줄텡께 기둘려~~

그러시면 빠른 시간내에 매매금액 공탁하시고 절차를 진행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br />
잘은 모르지만 혹시나 상대편에서 계약금의 2배를 내면서 파기해버릴 수 도 있지 않을까요?<br />
걱정되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br />

공탁 걸고 강제수용 하는 방법이 있다는 걸 상대방도 알고 있는지 여부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음,,, 이 사건 처음부터 쭉 봤ㄴ는데 쉽게 갈 수 있는 걸 어렵게 가는 느낌이랄까...... 뭐 그렇네요..

저도 이 사건을 유심히 체크하면서 읽어보고 있는데, 일처리가 매끄럽지 않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br />
양쪽간 상해로 인해 발생한 자존심 손상과 민,형사문제, 사업상의 실리가 엉켜 있어서 해법이 쉽지가 않겠지만...그걸 감안해도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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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일처리 스킬이 다소 매끄럽지 못한듯 싶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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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은 하나는 포기하고 하나에 집중해야 해법의 실마리가 보이는 법인데 양

영록님~<br />
그냥 미안하다는 사과 한마디만 받고 끝낼려고 노력을 많이 했거든요~`<br />
그런데 먼저 사과 한다는 것도 우습구요(엄연히 피해잔데~)<br />
이빨까지 망가지구...전체 6주 진단을 받고..<br />
그러면서도 제가 사과를 한다는건 좀 그렇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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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지주분들도 지주분을 찾아가서 사과하고 깨끗하게 정리하자고 여러번 설득을 했답니다..<br />
그런데도 자기는 잘못한거 없다고 오

나름 좋게 해결해 보려고 노력 하셨는데, 저쪽이 정말 인성이 글러 먹었군요

예, 업무처리 때문에 지금 댓글을 확인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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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범님께서 사건 초기에 그리 생각하셨다면 좋은 방향을 잡으셨습니다.<br />
그런데 중요한건, 김광범님의 나름 현실적인 사심없는 선의의 생각이 저쪽에 명확히 전달됐느냐?<br />
아니면 전혀 다르게 전달됐느냐?.......하는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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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은...<br />
이 사건을 기화로 김광범님께서 사업상의 유리한 포지션을 확보하려는 계산된

그런 생각도 안해 본 것은 아니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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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대화를 해볼까 하는 마음도 가졌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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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현장의 지주가 240명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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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약점만 잡히면 사정없이 물고 늘어지는 게 지주들의 특성입니다..<br />
(물론 좋으신 분들이 더 많은건 사실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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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놈들은 버티거나 시비를 걸면 원하는걸 얻을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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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하셨어요.

얼마나 많은 지분을 가지고 있는지 알수 없으나 1 of 240 이라면 그 사람때문에 발생하는 다른 지주들의 이익때문에라도 다른 분들이 가만있지 않겠죠. 다른 지주들이 모두 그깟 돈 몇년후에 받아도 된다는 아닐테니.....

어깨가 필요하심 제가 연장들고 갈 수 있는데ㅡ.,ㅡ

저의 옛날 생각이 납니다.<br />
부모님 중풍으로 남들이 부러워하는 멀쩡한 직장 그만두고 집에서 병 구완하고......다행히 호전되서 거의 정상으로 회복 되었지만 그 기간이 딱 3년....... 사회 생활을 다시 하려고 알아보니 마땅히 할게 없더군요.<br />
물론 집에서 따로이 꼼꼼히 구상하고 준비했지만 적잖이 막막 했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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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재유통, 무역쪽에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 중국 천지를 1년 이상 이잡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