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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스마트폰 서비스 받아 보고 나서 결론을 내 보니까..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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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4 03:4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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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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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스마트폰 서비스 받아 보고 나서 결론을 내 보니까..ㅠㅠ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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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철 [가입일자 :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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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스마트폰이 무선 공유기에서는 제대로 작동하는데 무선 ap 에 접속을 하면 6 분 마다 한번씩 끊기는 문제가 발생 됐네요.
lg 서비스 상담원은 "서비스 센타에 방문하세요" 라는 일괄된 답변을 해 주는데...
서비스 센타에 방문을 해 보면 또한 딱 부러지는 해결책은 없는 거죠.스마트폰 메인보드까지 교체했으나 증상은 동일.
문제는 CISCO 1242AG 에 접속해서 접속을 제대로 지원하는 것은 삼성 갤럭시탭 7 인치에도 정상적으로 지원하던 기능이라는 거죠.
즉 삼성은 2~3 년전 모델도 제대로 된다는 거죠.
결론적으로는 LG 개발팀의 능력 부족을 질타하지 않을수가 없군요.왜 LG 가 삼성에 밀려서 스마트폰 판매가 부진했는가 라는 것은 이 한가지를 봐도 알게 되니까요.
뭐 어차피 LG 개발팀과 전화 연결을 한다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겠고 말입니다.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는 아예 무선 AP 와는 연결도 안되고 젤리빈에서는 연결이 되도 연결 유지를 못하는 신호의 강도 문제가 아니라 소프트웨어 문제라는 것은 상담 전화나 서비스 센타에 방문해서는 해결할 방법도 전무하다는 것이 문제인데 중간에 소비자인 나같은 사람이 취할수 있는 방법이란..
"LG 스마트폰 다시는 안산다" 라고 결론이 나와 버립니다.
버그없는 소프트웨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버그를 해결할 시스템의 부재가 LG 스마트폰 부서의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하드웨어 스펙 물론 빵빵합니다만 그걸 지원해줄 시스템의 문제점 해결을 LG 전자 스마트폰 총괄 부서에 주문해 봅니다.
이런 문제가 생겼을때 LG 전자 서비스 상담 부서나 서비스 센타는 쓸데 없는 일이 생기는 것이고 소비자는 해결하지 못할 일을 가지고 서비스 센타를 방문하게 되는 문제가 생기죠.
테스트를 제대로 안하고 OS 를 탑재해서 출시했다라고 밖에는 결론을 못 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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