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료법의 기적....중에서 발췌.... 저자 나까오 료이치.. 내과 원장.







요의 효과는 역사적으로나 의학적으로 인정받고 있음에도 불구 하고



요는 더럽다 또는 한낱 인체의 노폐물로 취급받고 있는 것은



다만,습관성이나 도덕관의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현대의 경우는 자신의 편견으로 요는 더러운 것,



불필요한 것이라고 외면하며 싫어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대단히 정교하게 만들어진 인체는 공장과도 같은 것입니다.



그 공장의 공업폐기물이 요나 변이라고 하는 배설물이라고 지레 짐작하고 있는 것입니다.



인체라고 하는 공장에서 생명의 필요한 것이 생산되고 사용된 뒤에 페기물로서 불필요하니까



배설된다는 생각은 어찌 보면 합리적인 것처럼 보입니다만 이 합리성에 함정이 있는 것입니다. 인간의 배설물에는 변과 요와 땀이 있습니다.



우리들은 그것들을 혼동하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변과 요는 배설되는 장소가 가깝고 배설하는 곳도 화장실이란 같은 장소를 쓰고 있으므로 혼동하기 쉽지만 변의 성분과 요의 성분은 명백히 상이한 것입니다.



또 요는 절대로 핥지 못하는 사람아라도 땀은 핥습니다.



땀의 성분과 요의 성분은 비슷하지만 실은 땀이 더 많은 유해 성분이 포함돼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마에서 흘러내리는 땀은 주저하지 않고 핥습니다.



땀은 깨끗하고 요는 더럽다는 관념은 큰 잘못입니다.



건강한 사람의 깨끗한 요는 무균 상태 입니다.



이것을 이해 못하면 왜 요가 깨끗한가를 이해할수 없다고 봅니다.



다음편에 계속...



csi치우 | 답변 5 | 채택률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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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소개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난 당뇨를 알은지 약9년이 다 되었다 1년 전부턴 단백뇨 까지 절망



이였다 당뇨에 좋다는 한약이나 식품 처음에는 많이 사다먹었다 혹시나가역시나였다 4년전부턴 인슐린 주사를 맞고있다 근데 이것도 저혈당과 고혈당 으로 고생많이 한다 이것저것 듣고해보다가 약5년전에 뇨요법이란걸 알게되었다 그러나 오줌을 먹는다는게 그리쉽지가 않아서 하지 못하다가 4주전부터 죽지못해서 먹기시작했다 처음에는 먹자마자 모두 토하고말았다 그래서 생각한건 먹고나서 숨을 내쉬지말고 들이마시며 동시에 찬냉수를 마시는것이였다 한결쉬웠다 자기전한번 아침에 한번 하루2번 그리고 4주째 오줌을 먹기전엔 인슐린을 60단위정도 맞고있었다 근데 오늘현재20단위를 아직까지 너무효과가 좋다 내일은 더줄일생각이다



이글은 절대로 거짓이아니며 내가 지금하고있고 효과또한보고있다 하거나말거나 당신들 맘이지만 욕은하질말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