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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깐 ... 데논 바늘이 얼마나 한다구 , 에햐 +_+<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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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미리 , 바늘을 빼놓고 .... 줌세요 . 만일으 사태에 대비해서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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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 윤상달님을 시험에 들지 말게 하옵시며 ..... 남무관세음보살 ..... ^^!

ㅎㅎㅎ 바늘을 일단 슈어97xe로 바꿔 놓았습니다. 사실 오늘 어젯밤 꿈 생각은 전혀 못하고 바늘을 바꾸었거든요. 근데 원용혁님 댓글 보니 뭔가 느낌이 좋습니다. 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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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황준승님은 어톤먼트 안보세요? 전 조금전에 채널 돌리다가 우연히 봤는데 영상이 무척 아름다운 영화군요. 중간이라서 보는거 일단 포기하고 디비디 사서 봐야겠습니다.

이영자가 나타난다에 오배권....^.^!!

강부자가 나타 난다에<br />
500원 검뉘돠.<br />
ㅠ.ㅠ

윤창준에 배건....ㅎㅎㅎ

오늘 당장 사과하세요...~~^^

왜 그냥 &#51922;아버렸어요.<br />
바늘값 물어내기 전에는 절대로 보내주지 못한다고 해야죠<br />
돈 없으면 몸으로라도 때우라고 했어야죠.<br />
설거지라도 시키거나... 그냥 가정부로 눌러앉으라거나... 신세경 처럼요

많은분들이 성원해 주셨는데 아쉽게도 어젯밤엔 꿈을 꾸었는지 안꾸었는지 생각조차 안납니다.<br />
마치 인생에서 몇 안되는 기회를 잡기위해 숱한 나날을 기다림속에서 보내야 하는것처럼 <br />
꿈도 마찬가지인가 봅니다.<br />
차라리 이영자라도 나타났더라면...........아...이건 좀 아닌것 같군요.<br />
황준승님. 꿈이라서 제 마음대로 안되잖아요. 꿈속에 제가 의지대로 할 수만 있었다면 그동안 한예슬,이효리,신민아 등

꿈에 그런 예쁜 여자가 집에 들어오면 마가 낄수 있는데<br />
잘 &#51922;가내신겁니다.<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