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라 입문용 인티앰프를 찾아보고 있는데, 야마하 AX-497은 가격대비 출력이 상당하군요.
비슷한 가격대(20~30만 사이)의 캠브리지나 마란츠, 데논 등은 그 가격에 끽해야 40~90w 정도인데.
야마하 이 녀석은 190w를 뿜어대네요.
뭐 일반가정에서야, 사실 그에 절반도 출력도 뿜기 힘들겠지만...
어떤 차이가 있는건가요? 기본출력과 음질 사이에요.
기본 출력이 크면 작은 볼륨에서도 힘있는 음질이 느껴지는 건가요? (정말 초보스런 질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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