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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가 없어보여요 ㅠ,.ㅠ~<br /> <br /> 꼭 저희 엄니가 저 고등학생때.... 전교 1등한번 해보라고 하는 현실 불가능한 희망처럼요 ㅠ,.ㅠ<br /> <br /> 뭐.. 반 꼴등에 가깝게는 했습니다만 ㅠ,.ㅠ......
ㅋㅋ
누님이 뭐 결단력 같은거 있을까요?<br /> 주변 믿을만한 오빠들에게 어떻게 할 지 물어보고, 비서관들이 작성 해 준 서류 낭독하면 끝이겠죠
전문가랑 잘 상의해서........<br /> 아님 기업하고 잘 상의하실랑가요? ㅎ
안돼요...<br /> 4대강 하나만 털고 말자구요?<br /> <br /> 쥐박이가 해쳐먹은게 한 둘이 아닌데...<br /> 기왕에 털려면 국정원 정치개입 다 사실대로 털고 자폭해야지...
설마요...원칙과 신뢰를 가지시고 내 꿈이 이루어 지는 나라로 만들겠다는 대통령 아님니까 ㅎㅎ<br />
그네 누님은 무슨 만화속 마법나라에 나오는 공주같다는....<br /> 하는 얘기 들어보면 전부 별천지 이야기....현실은 하나도 없다는...
몇놈만 털고... 맹바기는 수수 방관.. 이게 증답...<br /> 맹바기 건들면 그네도 꼬이기 때문에...<br /> <br /> 머 이건 삼성이 CJ 건드니까.. CJ이도 이재용이 건드는 과 같지요..
지난 주 큰 애 학교가 있는 부산 초량쪽에 방과후 픽업하러 가서 골목에서 기다리려 하니<br /> 물탱크차를 앞세우고 골목 차단하고서 공무원들이 물 뿌리며 골목 청소를 하더군요<br /> 자켓 등 뒤에는 뉴새마을 이라고 써져 있었습니다, ㄷㄷㄷ
그네공주 수첩엔 분명 <br /> 이렇게 적혀 있을거에요.<br /> <br /> "명박이 4대강 비리 한번 탈탈 털어 보고싶다"<br /> <br /> 그네는 남은임기? 꼬일걸 알기에 못하는거죠.<br />
금액면에서 적은 비중인 한강 공구의 공사비도 하청업체와 짜고서 절반이나 뒤로 받아 비자금 조성해서<br /> 누구에게 같다 받쳤는지 그것이 궁금하네요. 낙동ㅅ강은 막대한 공사비로 여기 하청은 전부 동지상고 출신들이 했다고하는데, 이 부분에서 무진장 냄새가 납니다. 왜 거의 전부 동지상고를 시켰는지, 이 넘들도<br /> 부출린 공사비 받아 절반 이상 뒤로 전달했을거 같은데, 보 몇개 만들고 바닥 좀 파는게 22조 공사비가<br />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