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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시절을 뛰넘어<br />
십마넌 넘는 넥꼬다이 <br />
매구 출근하는 비결은 .....~.~??

그 리시버 저 주세효...^^

그 리시버 존말로 부탁드릴때 순순히 내 놓으세효<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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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신다면 할수 &#51022;구효...^^

ㄴ 눈치 엄는 돌뎅이야<br />
이미 종철니미 찜 항걸<br />
달라 하먼 업무 방해여.....~.~!!

주항님...마눌이 식당에 뛰고,<br />
전 곧 취직하여..지금은 제비알에 딩공관에 듣고 있슴다...<br />
<br />
감사할 따름이죠.<br />
<br />
종철님....승수님..그 리시버 버렸습니다.문 밖에.....ㅠ.ㅠ

지는 색경테나 주세효 ....^.^!!

주면 감사할 따름이죠 ....^.^!!

그렇게 어렵던 시절에도 음악은 가까이 하셨네요 ^^<br />
제게 말씀하셨으면 인켈앰프 드렸을텐데요

ㄴ얘기만 하면 딩공관도 주나효 ....~.~??

음악은 나를 지탱시켜 주는 힘이죠..<br />
그때나 지금이나..<br />
준승님 말씀이라도 고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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뇐네들도 본 좀 받으쇼.....^

렌즈닦는 천이 필요한데요..<br />
동네 안경점가면 무료로 줄까요?

일찐님도 본좀 받으쇼 ....~.~!!

예..민유님...그 정도는 무료 서비스 입니다.<br />
주항님...예..전 오로지<br />
교주님만 믿습니다...ㅎ

감사합니다. 그래도 미안스럽겠네요..<br />

ㄴㄴ그럼 딩공관암푸 주세효...^^

저는 딩공관은 없답니다. 왠지 어렵고 뜨겁고 비쌀 것 같아서요<br />
민유님, 그냥 양말에다 닦으세요, 저처럼. 매일매일 새 양말 신으시잖아요 , ㅎ<br />

ㄴ차라리 고양이보고 핥으라고 하겠습니다.

하긴, 그렇게 해서 그런지 제 안경알에는 기스가 많아요...ㅠㅠ

1진을쉰의 글을 보니 예전 제모습을 보는것같군요... <br />
중고가구점에서 음악을 틀어놨는데, 길을 가다 너무 듣기좋아 들어가봤드랬죠.<br />
1단짜리 암뿌와 3way스삐까에서 뽕짝이 울려퍼지는데... <br />
정말 갖고 싶더군요.<br />
이런건 얼마나 하나요? 하자,<br />
10 만 원~<br />
부잣집아이가 초코렛 빨때, 돈없어 손가락만 빨듯...<br />
아쉬움을 뒤로 한채 걸어나왔드랬죠.<br />

창연님..<br />
지금이라도 많이 들으세요..~

ㄴ 딩공관암푸 소리 잘 나오나효...^^

예..종철님..<br />
전기만 맥이면 노래를 잘 들려줍니다..ㅎ

ㄴ 일청할 기회를 주셨으면 합니다.<br />
먹관이라서 밤에 더 조은 소리 들려주겠쥬~...^^

종철님. 부산 함오이소.35도 짜리들고. 울집에 물은 있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