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Link: http://www.compuzone.co.kr/product/product_detail.htm
뻑뻑하던 블루투스 키보드도 좀 눌려주니 부드러워지는군요.
가격이 많이 저렴해서 그냥 기대없이 사서 처음엔 키감도 별로고 잘 인식도 되지 않아서 한달정도 던져놓았다가 다시 꺼내서 사용을 하니 생각보다 괜찮네요.
하지만, 워드가 주업인 분들은 안되고 그냥 가끔식 저같이 간단한 서류나 만드는 분들에게는 공간절약 차원에서 좋습니다.
문제는 인식인데 이게 좀 기기마다 약간 궁합을 타는 것 같으니 좀 알아보시구 결정을 해야할것 같네요.
다들 즐거운 주말되시구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