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정확히는 대운하 사업은 MB가 국회의원일때부터 하고 싶었던 겁니다. 제안했지만 거부되었고, 그것을 그 후에 기어이 해 먹은 겁니다. 4대강 좋다고 춤추던 사람들, 다 지금 입 닫고 교수, 정치 지 하던 자리로 돌아갔습니다. 아무도 책임지는 놈 없죠. 다 잡아야 합니다. 그래야 나라가 삽니다. 그대로 두면, 더 큰 사기를 쳐도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사대강 22조 공사비가 말이되는지, 아마 그 정도면 5 조 정도면 될꺼 같은데, <br />
이 엄청난 국민 혈세를 하청업체로 부터 뒤로 받아 비자금 만들어 쥐박이한테 갔을겁니다.<br />
사대강을 뭣땜에 했겠는지, 공사에 대해 빠꼼인 쥐박이가 22조나 주고 사대강을 할때는 절반정도는<br />
뒤로 챙겼을거 같단 생각이네요. 더군다나 대부분의 공사비가 들어간 낙동강 하청공사는 쥐박이 동창인<br />
동지상고 출신들이 전부 맡아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