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오네비게이션을 작년 6월에 구매하였습니다.. classic 360BT모델
저번주에 고장이 나서 AS 신청을 하고 구입 영수증 첨부하고 택배로 보냈습니다.. AS 보증기간이 1년이라서 당연히 무상일 줄 알았는데..
오늘 미오AS 센터에서 전화가 와서 이건 작년 4월 생산분이라서 유상 서비스라고 하네요.. 그리고 수리를 할건지 안 할건지 빨리 결정하라고 막 다그치네요.. 말 실랑이를 하니 고치지 않고 그냥 보낼려고 하네요.. 참 황당해서.. 그럼 이제는 생산날짜를 꼭 확인하고 사야하나요?
저도 열받아서 이런 경우가 어디있냐고 소리지르니//
어디서 샀냐고 묻더니만 판매점에 전화하라네요 ?? 헐 헐
당연히 유명 오픈마켓에서 신품 구입했구요.. (개인판매자에게 구입한거 아닙니다)
완전 열받아요.. ㅠ.ㅠ
이거 어떻하면 좋을까요? 까짓 네비는 포기해도 좋으니 제 기분이 후련하게 풀릴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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