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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파트는 복도식인데 샤시가 되어있습니다.<br />
여름에도 창문을 못엽니다. 누가 담배를 피고 들어가면 그 냄새가 방으로 다 들어와서...<br />
다른 집들이 꼭꼭 닫고 사니 창을 열면 바로 창문이 환기통로가 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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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도 자다가 냄새 때문에 깨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찌나 진하게 먹게되는지...<br />
밖에 대고 소리 지르고 난리를 쳐도 이미 그는 들어간 상태이고, 듣는다고 해도... <br

백경훈님. 갈비 10근 구우세요.

범인도 쉽게 잡히지 않고, 답답할 지경이죠

생선 말리는걸 줄매달아서 밑에집 창문까지 내려놓으세요ㅠㄷㄷㄷ

공기순환 시스템이 있는 좋은 타워형 아파트 사시는군요, <br />
<br />
ㅎㅎ

아파트는 아랫층 따뜻한 공기가 바로 윗층 아래로 솔솔 그대로 들어오죠. 바람 안 불때는 ..

저희집은 오래된 아파트인데 세탁실 아래층 라인에서 누가 담배 피는데 알수가 없더군요.

쩝,,,이런글 볼때마다 우울모드로.....ㅠ.ㅠ<br />
끊어야 하는데....에혀<br />
집에서두 못피게하구 베란다두 안되구 복도두 안되구 계단도 안되구,,,,,1층 나가서 피우니 사람들이 눈치주고... <br />
아파트 상가 뒷골목에 짱박혀 피우는데;;;<br />
이것참,,,,내가 고딩도 아니고 숨어피는게 영......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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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공간을 만들어 달라~~~~!! 요즘 시청,구청들가보니 아주 잘만들어

그러게요. 옥상에다 흡연공간 만들어주면 될텐데요 <br />
이웃간의 정도 나누고 말이죠

종백을쉰은 나스를 울집으로 보내시면 담배 피울수 있는 허가증을 발부하게씀<br />
ㅡㅡ;;<br />

ㄴ 미안함돠 제가 폈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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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머문 자리는 언제나<br />
하루방 향기로 가득 함돠....^.^!!

우리집도 담배냄새 때문에 아주 미치겠습니다...3시간 간격으로 냄새가 폴폴 들어오는데....ㅡ,.ㅜ^

미치지 마시고 맞불 작전으로<br />
세시간에 한대씩 피워 보세효 .....~.~!!

화장실에서 피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