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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정직원이 댓글알바를 하는가 하면 월 500 이상을 받는 댓글 알바가 있어서 화제입니다.
이에 대해 육씨는 “친가와 외가 가족들 몇 명이 장윤정의 일을 봐줬다. 누구는 운전을 하고 누구는 스케줄 일을 봐주는 식으로 일했다”면서 “우리는 일방적으로 받은 것이 아니라, 정당하게 일을 해서 월급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얼마를 받았느냐”는 질문엔 “지난 2년 간 매달 500만원 정도의 월급을 받았다”고 답했다. 이에 “어떤 일을 했느냐”고 물으니 “인터넷에 올라오는 장윤정의 기사나 글들에 댓글을 좋은 쪽으로 옹호해서 올렸다. 굉장히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장윤정씨 수입으로 가족이 지난 10년 동안 쓴 돈이 18억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집장만 등과 완전히 별도의 지출입니다. 장윤정씨 활동비와도 상관없는 지출입니다.
1,500만원씩을 매달 썼다는 이야기입니다.
동생과 어머니 두 인간이 '이대로 죽을 수 없다고' 폭로한 것이 황당한데... 국세청 조사들어가면 두 인간 어떻게 하려고 이렇게 질러대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차라리 욕먹고 조용히 있는 것이 나을텐데 국세청 앞에서 시위를 하고 있는 꼴이군요.
자꾸 방송에서 떠들어대면 국세청도 가만히 있지 못할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