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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칙금 안 낸게 확실하다면 결국은 내야하는데... 영맨에게 따져서 받는 수 밖에 없지 않나 생각됩니다. 당시 영수증을 챙겨 받아두셔야 했는데요..

라노스차량을 인수한 사람이 내게 되던데요...12년 탄차 폐차 하러가니 최초 소유자 벌금 제가 다내고 폐차 했습니다..폐차비 받아서 비상금으로 쓸려다 추가로 돈 더 들어서 낭패...경찰서에 전화해서 항의해도 현 소유자가 다 정산해야 된다는 답변만...그 전 소유자는 그전에 고지서 날렸으나 반송 몇번 되고 포기했는가 보던데요..

근데 알고 계신다면 깨끗이 정리하심이...누군가에게 차가 넘어갔다면 그 소유자는 나중에 그 사실을 알고 저주를 맘에 품을수도 있으니... 만약 폐차되었다면,,,, 굳이..

라노스라면 아마 외국으로 넘어갔을 가능성이 크고 맘에 그리 안두셔도 될것 같네요.

저두 예전에 타던 차 팔았는데 아직도 주차위반딱지가 계속 날아옵니다. 구입하신분이 본인이<br />
떠안겟다고 해서 그냥 안내고 있는데 자꾸 날아오니 신경 쓰이네요 <br />

아마 유효 기간 넘기면 사라질듯해요

유효기간 넘기기 전에 계속 재발부하면 연장되는거 아닌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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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미납벌금 완납하지 않으면 차량 인도가 안되는 걸로 알고 있었습니다

이상하군요. 범칙금은 운전자에게 발부되는 것이지 <br />
차량에게 발부되는 것이 아니잖아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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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가 확인 되지 않으면 차주에게 발부되죠

무인 과속 카메라는 무조건 차량에게 날아갑니다.

저희집에 비슷한일이 있었는데.<br />
어느날 갑자기 10년전 과테료라고 고지서가 날아왔습니다.<br />
경찰이나 120에 전화해보니 그냥 무시하라고 하더군요.<br />
항의해도 약 3년간 정기적으로 계속 날라오더니... 폐차할때 걷어가데요 ==;;;<br />
도데체 10년전껄 냈는지 기억하기도 힘들지만, 영수증 누가보관할까요?<br />
게다가 일반적인 비용청구도 청구기한이 잇는데, 과테료 고지를 기억도 안날쯤에 하며 항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