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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화질 좋네요. 나이 좀 있어 보이는 똘아이군요. 전 전에 새파란 놈한테 당할뻔해서...1분 넘어서 또 지랄 하는거 찍혔네요. 지가 차를 뒤에서 치는군요.

참 개자식이네요~~~~~~~~

낙성대에서 사당동 넘어가기전 뒷길이네요. 에혀 써글넘

블랙박스위 보급으로 블랙박스 사각지대인 후미휀다로 접근한는군요... 저런건 콩밥을 아주 많이 메겨야 합니다.,.. 남의 눈에 눈물나게 하는 새끼들은 진짜 피눈물나게 해줬으면 좋겠네요

헉...저 길 저도 자주 이용하는 길인데...진짜 저런 건 가중처벌해서 아예 할 생각을 못하게 해야 합니다.

근데 건널목에 사람이 건녀려해도 어떤 차도 멈추지 않네요.

저도 거의 10년전 마트앞에서 진입을 위해서있다시피 있는데 노인네가 뒷 휀다 건드리고 혼자 자빠지더군요<br />
제가 호응(?)을 잘 안해주니 주먹까지 휘뒤르고 GR이더군요.

아주 미친놈이 따로 없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