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점심 요기와 눈요기 |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 |
2013-05-30 17:34:45 |
|
|
|
|
제목 |
|
|
점심 요기와 눈요기 |
글쓴이 |
|
|
김태형 [가입일자 : ] |
내용
|
|
날이 좋아 목동 파라곤으로 점심 먹으러 가는데 우왕 이건 룸 가야 볼 수 있는 똥꼬치마 아가씨가 앞을 지나가네요..각선미 일품에 도도한 걸음...같이 근무하는 직원들이 부러울 뿐입니다.
점심 잘 먹고 커피전문점 들어가니...아가씨 여럿이앉아서 수다떠는데 인물들이 좌다 안습이던데...그 중 한명은 우왕 청순가련형이지만 착하게도 생긴 정말 눈이 예쁜 처자가 있어 눈을 뗄 수가 없었습니다..
잘 먹고 눈요기도 잘 했다는.....다만 함께 간 여직원한테 찍혔슴다..ㅡ..ㅡ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