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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구들이 "북한에 퍼주기 하면 안된다" 거듭 말하고
박근혜 "개성공단 중대결심" 운운으로 틀어막으니까
일본에서 "때는 요때다" 남포공단 사업한다고 하는 소리가 들리네요..
과연 개성공단이 수구들 말대로 북한에 재물 퍼다주는 일이었는지..
돌아보아야 하겠고
일본인들 세계 곳곳에서 봉사활동으로 좋은 이미지 쌓고나서
상업적으로 제품 식민지 만드는데 귀재 아닙니까?
북한과 중국과의 관계를 염려했더니
이제 북한과 일본의 관계까지 염려해야 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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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수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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