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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슨 일진엉아가 시네루를 안주니께 그런검돠 .. 찍기로 한 번 힘차게 돌리면 틀림읎시 됩니다 ^^
음...아침부터..<br /> 눈으로 전신 맛싸지를 해 주셨군요...<br /> <br /> <br /> 그렇다면 아직 현역이십니다.
일찐 님의 자겁이<br /> 안 들어오기 땜시.....~.~!!
ㅎㅎ 나만 벗어났따....~.~!!
.............절취선...........<br /> <br /> 위로 위험 인물군..................~
그 여인에게 관심이 많으시쿤효...^^<br /> 얼굴 표정까지 읽어셨다 하니....
염전 일찐 홍아는 모든<br /> 언냐 에게 관심 만씀돠....~.~!!
ㄷㄷㄷㄷㄷㄷㄷㄷㄷ<br /> <br /> 조만간 일진 얼쉰의 몇번째 여자가 되는겁니까 ㄷㄷㄷㄷㄷㄷㄷㄷ
찾아오는 언냐도 모자라 지나가는 언냐까정 .. 좀 있시멍 숨어있는 언냐까지도 .. 무서븐 뇐네군요 ^^
옆에 누가 본문글을 보고 ..<br /> 왜 댓글이 산으로 가죠?<br /> 난독증들이신가?..그러네요...ㅋ
아무래도 그 여인 땜에 비싼 와이셔츠를 사싱 거 가따능...ㅠ.ㅠ
종철님...<br /> 까마귀 떨어지자 배 난다능..ㅜ.ㅡ^
ㄴ 그럼 비싼 와이셔츠를 샀기 땜에 그 여인을 발견하게 된 거궁요...^^
ㄴ인천 벙개는 언제 하시나요??
ㄴ 오실려고요...^^ 환영합니다.
아~그여인 보고싶다....
매일 아침 안경점에서 지나가는 나를 힐끗 쳐다보는 노인한분<br /> 이상한 자태로 음흉하게 쳐다보는 눈빛,<br /> 그리고 새로 산듯한 셔츠로 옷맵시를 자랑하는 패션감각<br /> 쭈글쭈굴한 피부에 눈의 촛점은 흐려있고<br /> 동쪽의 아침 햇살을 온몸으로 받으며 날 쳐다 봅니다.<br /> <br /> 하지만.....<br /> <br /> 표정이 음흉합니다.<br /> 왜일까요?<br /> <br /> 알 수가 없죠
경훈님..가게 앞까지 왔다가 안들어 오시고 <br /> 그냥 가셨구랴...ㅜ.ㅡ^
ㄴ 인상이 음흉하고 드러버서<br /> 들 가려다 걍 나왔따 하더군요....^.^!! (실화)
헐....<br /> <br /> 우쨌든 종철님..<br /> 말ㅆ므만이라도 고맙습니다만...<br /> <br /> 거리가 넘 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