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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시럽도 캬라멜 향 비슷한 강한 향이있습니다.<br />
설탕과 뜨거운물을 2:1(같은 용기에 담았을때 높이로 재서)로 섞어서 시럽 만들어 놓고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차라리 설탕대신에 소금을 3 알정도 넣어서 잡수시면 더 풍미가 있을겁니다 . ^^

유기농 설탕이 왔다임. 덩어리 쿠바산 유기농 흑설탕 강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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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은 콘시럽이 들어가는데 이게 몸에 정말 안 좋습니다. 거기다 합성첨가향 안 들어간거 별로 없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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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향 들어간 건 커피에 타면 오히려 커피향 버립니다<br />
그냥 설탕만 들어간 시럽으로 하세요. 커피전문점 처럼 말이죠<br />
코슷코에서 1리터 넘는 큰 설탕시럽 샀다가 90% 이상 남긴 채 유통기한 다 되어서 버렸어요...ㅠㅠ

마스코바도 설탕이요. 아름다운 가게에서 팝니다. 비정제설탕이라 몸에도 괜춘합니다.

위에 이승준님이 말씀 하신 비율로 냄비 같은 것에 넣고 가스레인지에서 계속 저어주면 시럽이 만들어 집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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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이 다 녹았다고 바로 끄지 마시고 5~10분 정도 계속 저어주면서 끓여 주면 됩니다.......덜 녹이게 되면 식으면서 설탕결정이 생겨서 조금 그런데 완전히 녹여주면 깨끗하게 만들어 집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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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혀서 케찹병 같은 곳에 놓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중요한 건 그 시럽이라는 게 엄청나게 달다는 거겠죠. 당연히 칼로리도 높구요.<br />
비슷한 맛이 날때까지 설탕을 넣어보시면 그 어마어마한 양이 실감나실 겁니다.<br />
예전에 다이어트 관련 프로그램에서 커피에 넣는 시럽을 가지고 펄쩍 뛰던데 그럴만하다 싶더라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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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그냥 블랙으로 마십니다. 익숙해지면 블랙도 괜찮아요.

1:1.2(물 : 설탕)비율로 집에서 만들어 드시면됩니다. 보통 1:1도 많이 하는데 이러면 좀 덜 단거 같더군요^^<br />
그리고 끓는물 보단 60도 정도 식혀서 하시면 결정이 안생깁니다. 오히려 끓는물정도로 뜨거운물에 설탕을 넣으시면 잘 녹는거 같아도 식으면서 결정이 생기더군요

감사합니다.. <br />
아까 스맛폰으로 댓글 달았던것이 첫글자만 등록 되었군요..<br />
설탕으로 함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ㅎ^

아가베시럽 한번 드셔보세요.<br />
메이플시럽도 특유의 향이 있고요<br />
아가베시럽이 가장 부담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