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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과 함게한 여고생 노숙자 수석 졸업... 그리고 우리 큰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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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8 19:4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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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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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과 함게한 여고생 노숙자 수석 졸업... 그리고 우리 큰딸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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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엽 [가입일자 :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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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07288
멋지네요 조금전 우리큰딸 스마트폰을 2g로 기기변경 하였습니다.
어느집 애는 핸드폰 불빛으로 공부하고 우리집애는 스마트폰으로 열심히 카톡 (그넘의 캬~토옥~ 지겨워 죽겠습니다)& 폰카질....
고1 첫시험 어제 성적표 들고 왔는데 이걸 주겨? 살려? ~~ ㅠㅠ
아무리 콩,팥의 진리가 있다지만 어찌 이리 똑같은 팥이 있을까요?
거 참 포기하자니... 아들이면 일찌감치 데리고 다니든가 할껀데 여자애들 어디다 써먹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 중학교 성적이랑 차이가 나도 너무너무 많이 납니다. 어디 일반 시골 중학교에서 도심 특목고 이런곳 간것도 아닙니다. 그냥 같은 학군내 일반 학교입니다.
(죄송하지만) 저게 운동부인가? 싶습니다. 아니 아빠몰래 육상,축구 이런거 하는게 아닌지?
중3 겨울방학 나름 쬐끔 빡시게 살고 있는것 같았는데?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머리가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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