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그를 교체하고 혹시 모를 내부 선재 유동 및 쇼트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
불연소 소재 실리콘 또는 글루건으로 내부에 정성 껏 볼라 줍니다.
제가 자작한 전원선끄내기는 전부 이렇게 처리를 해씀뉘다..
이렇게 하면 즐때로 내부에서 쇼트사고날 일이 읍습니다.
만들고 나서 테스터기로 이상 유무를 검사 함뉘다..
발꼬락으로도 할 수 있는 간단한 검사임다.
최종적으로 메네키스 플러그로 교체한 후 작품임다.
ㅡ,.ㅡ;;
여인섭 선배님이 보내주신 220v 플러그는 메네키스 플러그를 뺀 전원선에 교체하였습니다.
전원선이 굵고 안에 구리 심선도 굵은편으로 좋아보입니다.
실리콘이 마르면 다시 한번 테스터기로 검수를 거쳐
QC한 후 출하 합니다?? 가 아니고 전원기기를 잘 낑궈서 잘 씁니다.
이제 거실 전원선 정리 들어감다..
아래 사진은 한때 DIY질 할때 맹글었던 선줄임다.
스피커 선줄과 점퍼선
그리고 전원선과 멀티탭들임다..
이거 하나 맹그는데 손끝에 궂은살이랑 물집이랑 장난 아님다.
이거 다 어디가고 읍습니다.. ㅡ,.ㅡ;;
증말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