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형으로 제작하고 있습니다. 몇천 들어갑니다...ㅠ ㅠ<br />
경험이 없다보니 제작업체도 엉망이고 이제 성수기를 두달 앞두고 있는데 아직 절반 왔습니다.<br />
다음달 중순까지는 완료가 되어야하는데.... 어려울 것 같다는...ㅠ ㅠ<br />
3개월 늦어진 것을 참아주고 제작에 들어갔는데 다시 납기를 못지키면 무슨 페널티를 줘야할지 벌써부터 걱정됩니다. 이런 각종 계약도 신경써야하고 한숨만 나네요. 제작업체에 조건 좋은 곳을 알
임대형은 제외했습니다. 최상의 업체를 기준으로 비슷한 수준으로 만들려합니다. 눈만 높은 것인지...ㅠ ㅠ<br />
인건비를 줄여서 하는 것이니 1년만 돌리면 비용은 빠진다고 판단하고 뛰어들었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거래처와 신규 증가하는 업체... 줄어드는 인건비 따지면 투자를 하는 것이 옳다고 판단했습니다. 막상 시작하니 생각하지 않은 비용은 있으나 머뭇거리다 주저앉는 것이냐 아님 현재 시장의 리더가 되느냐의 선택이므로 후자를 기대하며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