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자주 보는 편인데 얼마전에는 대학 마구잡이 설립하고 그중 한 의대는 졸업하고도 학점미이수자라나 머라나하면서 (시설이 너무 미비하여 그랫다고들음) 설립자는 두루두루 1000억원 횡령하고도<br />
이번 사모님편 처럼 감옥과 병원을 제집드나들듯이 왓다갓다한다는 방송 봣는데 돈이 무서운 세상입니다<br />
방송으로 안나와 그렇지 저런일이 얼마나 많을까 생각하면 개그 콘서트만 코미디가 아니라 나라전체가 <br />
법의 중요한 기능중의 하나가 구성원들의 이해관계 충돌시 공정한 잣대로 심판하여 <br />
사사로운 처벌또는 복수를 방지해야 한다고 생각을하는데 <br />
과연 이런일이 내 개인에게도 벌어진다면 과연 국가를 믿고 법을 따를수있는건지 의문스럽네요.<br />
저라면 형집행정지로 나와있는 상황을 노리겟읍니다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