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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빠의 따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하나가득 듬뿍 묻어나는 글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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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향한 부모의 사랑은 끝이 없는것 같습니다....

우와, 비가 오고 있는데도 단속 나왔단 말인가요, ㄷㄷㄷ<br />
요즘 정말 세금이 모자란다는 말이 맞나 봅니다

종호님, 쑥스럽습니다.<br />
늦은나이에 얻은 자식들이라서 그저 딸바보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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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그곳이 신호위반하기 딱좋은 텅빈직진코스라서<br />
저말고도 줄줄이 비엔나로 낚시에 걸려들더이다.<br />
신호위반은 면허초창기때 교차로통과하다 걸려든일말곤 없었는데,,,<br />
다시한번 운전습관을 되돌아보는 계기가될것같습니다.

딱 위반하고픈 충동이 일어날 것 같은 곳일 수록 조심해야겠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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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님과의 애틋한 정을 서로 느끼셨겠네요

ㅎㅎ 전 우리 애들이 우산없다고 전화오면.. <br />
알아서 들어와라~~ 라고 할 것 같아요..<br />
뭐 남자이기도 하고.. 비좀 맞음 어때서라는 기분도 들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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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딸이라면 회사에서 일하다가도 갖다주러 갈 것 같은 느낌이;;;

요즘 꼭 조심해해야하는게.... 정지선 준수, 노란불에 진입금지, 휴대폰사용금지, 안전띠하기, 정체시 교차로 진입금지.... 항상 지켜야 하는 사항이지만 요즘 특히 꼭 지키셔야 합니다.

부산은 아직 헐렁한 것 같습니다

서울은 군데군데<br />
은폐엄폐<br />
낮밤을 앙가리고 수머 이써유~<br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