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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br /> 아즘매들 한테는 항상 갑이시쟌아요....
민유님 말씀이 정답! 입니다ㅋㅋ
그런경우 불러세워서 ..<br />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br /> 인사정도는 하고 가는거라고....<br />
호삼님...요즘 애들 그러면 불쾌해하면서...<br /> 다른 가게로 가버리면 안되니...꾹 참아야죠.<br /> 그저 와싸다 자게에 하소연 하고 나면 <br /> 기분은 괜찮아 집니다..
요즘 애들은 그런가요? 가끔 안경원 관련 글 올리시는거 보면서 진짜 그런가? 고개를 갸웃거리게 됩니다. 헐;;;<br /> 단골이라면 부탁해서 그럴 수 있겠다 싶긴 한데요...
그런것을 배운적도 없고 알려주는 사람도 없고........부모들이고 선생들이고....<br /> <br /> 저러다 이제 본인이 사회에 나와서 을이 되어보면 멘붕오는겁니다.
저런 애들도 나이 먹고 일하면서 본인이 겪어보면서 느끄게 될 겁니다. 다만 그 때는 자기가 젊었을 때 저렇게 행동했다는 건 전혀 기억을 못하겠지요.
<br /> 본문글을 읽어 보니 저 역시 같은 상황에서 막상 통화에 몰입성이나 <br /> 중요도에 따라 어쩌면 저도 그런일이 있지 않았었는지 반성을 하게 되네요.<br /> 모든일에 성인과 같이 행동을 할 수는 없지만 다시 한 번 뒤를 돌아 봅니다.
걔는 병입니다.<br /> 갑과 을의 입장을 벗어난 병~<br /> 그리고.........<br /> 전화병~<br /> ㅠ.ㅠ
예전에 어느 후배 녀석이<br /> 봐도 인사를 않고, 인사를 해도 받지 않길래..<br /> <br /> 그 사무실에.. 새해인사를 하러가서,<br /> 후배님... 인사는, 하거나 받거나 둘 중 하나만 해도 됩니다.<br /> <br /> 그랬더니, 제가 그랬나요, 하면서 화들짝~~~ 벌떡 일어나 안절부절..<br /> 그 뒤로는 마주치면 칼 같이 인사를..<br /> <br /> 인사가 몸에 배이지 않는 사람들에게 인사란,
기본이 안된 겁니다...ㅡ,.ㅜ^
담 부턴 소독비 달라 하세여....~.~!!
콘텍 렌즈를 물파스에 세척 해주심 댐니다.<br />
헐......완전 개싸가지군요. <br /> 그런것들볼때면 에미에비 면상이 참 궁금합니다. <br /> 그런놈은 세첵비 3만원!하고 바가지 팍 씌워도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