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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저는 보아도 정품하고 별 차이를 못 느끼것든디요. 제 눈이 막눈이라서 그런지..

소장가치의 차이겠지요...짝퉁과 진품의 차이...원본을 그대로 카피했다면 화질이나 음질에서 차이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아닙니다. 금방 태극기 휘날리며, 스파이더맨2 봤는데 캠버젼을 디비디로 만들었지 뭡니까? 이런 황당한 경우가.... 장당 천원정도 줬다던데.... 쓰레기만도 못한 화질입니다 (제가 90인치 대화면으로 봐서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

중국산도 천차만별 입니다. 정품과 화면부터, 케이스 겉면까지 똑같은제품.. 화질도 안좋구 끊기고.. 표지까지 허접한 제품등.. ;;

제가 말한것은 정품을 그대로 카피한 버젼을 얘기한 겁니다...^^; 얼마전 장터에 보니까 태극기 휘날리며 정품이라며 판매글 올라온 거 본 적이 있는데...^^: 따오판은 사지도 보지도 맙시다...^^

표지에 dvd9이라고 써있는 DVD는 정품과 같다고 보심 됩니다.

음...친구가 중국을 자주 드나들어 따오판 디브디를 즐겨 시청하는데요. 중국에도 분명 중국정품이 잇습니다. 그런 제품은 화질면에서나 국내와 차이가 없습니다. 한국제품은 케이스및 끼워주는 것들이 굉장히 소장가치를 높여주지요. 단순히 느낌의 차원이지

중국 정품의 화질차는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분명 중국제품중에도 한국돈으로 2000원 이하의 쓰레기 같은 거 파는 곳도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 류의 제품은 종이케이스에 비닐만 입혀서 팔거나 굉장히 허접하고 조잡합니다. 딱 표 나지요..^^; 전 친구/지인을 통해

뮤직디브디나 영화를 부탁해서 굉장히 잘 감상하고 잇씁니다.^^ 물론 게중에 한국자막이 없어서 영어 자막으로 공부하면서 보는 것도 잇지요^^

제 경험상 최소 3~4000원 이상의 디비디를 구매하는게 속지 않고 좋은 디브디를 구매할수 있을 듯 합니다

트로이 따오판을 하나 보니 처음 메뉴 화면까지는 좋던데, 영화 본 편이 시작되니 캠버젼에 자막은 3류 에로 영화 자막이...-,.-;;;DVD 출시 전 따오판은 조심해야할 듯...

용산에서 중국판을 몇개 사보았습니다.. 용량은 적은 뮤직DVD는 차이가 없는듯한데 용량이 DVD-rom보다 큰영화들은 압축을 시켜놓아서 그런지 화질이 떨어집니다. 즉 pc용 dvd롬으로 제작한듯합니다. 캡버젼은 아니구요..

아마 정품DVD 타이틀을 프레스로 찍어 카피한게 아니라 DVD-RW로 구워서 카피한거같더구요. 미디어 용량이 차이있으니 약간의 압축때문으로 화질이 안좋더군요.. 라이언일병구하기 용산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