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파악한 것입니다.<br />
어차피 대한민국에서 빌어 먹을려면 51.6%에 붙어야 하기 때문에....<br />
강용석이가 명바기에게 붙은 이유를 TV에서 이야기 했습니다.<br />
그것을 생각하시면 당연히 그렇게 말할 인간임을 이해 할 것입니다.<br />
국민이 멍청하니깐 자신의 실속만 챙기면 된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전에 와싸다게시판에서 강용석이 티비에 좀 나온거 보구 몇몇회원님들이 강용석이 다시 정치말씀하시길래...<br />
제가 절대 정치해서는 안될인간이라구 한적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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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에서 그럴듯하게 나오지만 실상은 개쓰레기 입니다.<br />
윗분들 말씀처럼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저런 유형의 인간이 있더군요.<br />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서울대 법과 들어갔고 사법고시 안 되니 하버드 유학가서 귀국해서는 당시에 민주화 바람 타고 시민운동 뜨니 참여연대 들어가 활동하고,<br />
악착같은 사람 같습니다. 그 가치관과 집념,, 대단합니다.<br />
나름의 일관성에 따라 사는 사람 같아요.
강용석을 주진우나 김용민,김어준과 비교하다니요.<br />
지식을 개인 영달을 위해 쓰고, 불의를 강건너 불 보듯 한 넘과, <br />
맑고 깨끗한 정의 사회를 위해, 만연한 거짓 왜곡 정보의 실상과 허위의식을 국민에게 알리기에<br />
일신상의 불리를 참고 애쓴, 위 세분과 비교하다니요.<br />
잘못된 것에 분노할 줄 모른다면 사람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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