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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넘들 집에 가보면 다들 베란다에 실내자전거나 런닝머신위에 빨래 널려 있더라구요 .. ㅡㅡ,,
진짜 필요없는 물건...ㅎㅎ
저도 몇년전 운동기구 하나가 빨래건조대 신세를 면치 못하길래 와싸다 회원님께 나눔해 드린적이 있네요^^
런닝머신 살바에야 돈 좀 더 보태서 안마의자 사는게 더 활용도가 높을거예요
늘어진 난닝구도<br /> 자장구에 널어서<br /> 늘어졌나 보군효....^.^!!
그냥 튼튼한 빨래걸이 사서 철봉으로 활용하는게 나을 것 같아요
<br /> 모든 높이가 있는 운동기구의 마지막 운명은 빨래걸이죠....그중에 갑은 런닝머신...ㅋㅋ 이것은 진리.
저희집도 실내 자장구 빨래걸이로 전락하다 결국 내다 버렸습니다....ㅡ,.ㅜ^
운동기구도 되는 빨래걸이를 사야죠..~
뭐 진공관앰프에 실내화 말리는 집도 봤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