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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버거킹 매장에서 콜라한잔에 거의 5000원주고 먹었다면 믿겨져시나요.....
미국은 음료는 계속 자기가 가서 부어서 먹으면 되더군요;; 뭐 무제한 리필 개념인데..<br /> <br /> 주변에 노숙자들이 컵을 주워와서, 음료대 앞에서 음료를 부어 마시는 것을 보면 놀랍더라고요 ㅋ
어짜피 한잔만 마시니 상관없어요...ㅜㅜ
차라리 리필 안해주고 계속 콜라 500원 하면 좋겠어요. <br /> 그럼 단품+콜라 이렇게 시켜먹게요... <br /> <br /> 쓸데없이 콜라가 비싼 바람에 결국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 감자튀김 들어간 세트 시켜먹게 되서 칼로리만 오바되니까요..
지난주에 롯데리아에서 콜라 리필해서 먹었는데요
저는 기본으로 주는 콜라도 남아서 버려요 <br /> <br /> 리필제도 같은건 뭐하러 도입을 해가지고....<br /> 폐지하려하면 반발이 생기는 건 뻔한데 말이죠
버거킹 예전에 음료 리필 안됐었는데요... 한 10년 전에요...
요즘 여기서 버거킹 자주 갑니다... 와퍼 하나 더주기 행사 호치민에서도 하거든요...
베트남에서도 리필 문화가 있나요?
노때는 을매전에 해주던데요<br /> 이제 곧<br /> 여름철이라 그런가
베트남 리필 없습니다. ㅎ
리필 해주는 우리나라가 특이한 것 같습니다<br /> 서양의 선진문화라고 생각해서 자연스레 받아들인 것 같기도 하고요
근데..이거 전에도 시도했었다가 리필해주라는 판례가 있지 않았었나요? 가물가물한데..